" 세계 최고의 리더십 육성 기관으로 인정받고 있는 RBL그룹의 공동창업자 데이브 얼리치(Dave Ulrich)와 놈 스몰우드(Norm Smallwood) 등이 쓴 『리더십 코드』.리더십 분야에 쌓여온 100년의 전통과 역사를 거르고 걸러 더 ‘좋은’ 리더를 가늠하는 기준이 되는 다섯 가지 원칙을 발견한 저자들은 이 책『리더십 코드』에 그 원칙들을 담았다. 다섯 가지 원칙이란 '미래를 디자인하라', '일이 되게 만들어라', '구성원들을 몰입하게 하라', '다음 세대 인재를 육성해라', '개인역량을 높여라'로 이를 설명하며 적절한 예시들을 함께 보여주고 있어 이 조언들이 보다 생생히 다가오게 해준다. 이 다섯 가지 코드는 리더가 항상 숙지해야 할 기준이자 끊임없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야 하는 일종의 목표로 저자들은 독자들이 이 책을 보면서 다섯 가지 코드 가운데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보라고 말한다. 다섯 가지의 코드는 상호보완적인 것이며 중요한 것은 약점을 끌어올려 균형을 맞추는 것이기 때문에 강점과 약점을 파악한 후에는 약점을 강화하려는 노력을 기울이라고 말한다. 이렇듯 리더들이 한 가지 특정 요소에 매몰되어 다른 가치나 자질 등을 외면하지 말라는 충고를 전하고 있는 이 『리더십 코드』는 현재 조직의 리더인 사람은 물론이고 차세대 리더를 꿈꾸는 학생 등 어떤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도 일류 기업의 리더십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다."

"Dave Ulrich 미시간대학 경영학부 교수 겸 조직과 리더의 가치 향상을 돕는 컨설팅회사 RBL그룹의 파트너다. 얼리치는 리더십과 회사, 인적 자원이 갖는 가치를 연구했다. 현재 Fortune지 선정 200인의 부자 가운데 절반 이상을 대상으로 그들의 리더십을 연구하고 있다. Fast Company지가 뽑은 ‘2005년 가장 창의적인 연구자 10인’ 중 한 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Norm Smallwood 데이브 얼리치와 함께 RBL그룹을 공동설립했다.《성과기반 리더십》,《리더십 브랜드》등 얼리치와 함께 쓴 두 권의 책을 포함해 모두 다섯 권의 베스트셀러를 낸 저술가이기도 하다. Kate Sweetman 현재 RBL그룹 리더십 분야 최고책임자다. Harvard Business Review지 전직 편집자로서 조직변화, 조직디자인, 팀워크, 사회공헌 등과 관련한 다양한 주제로 명사들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추천사 옮긴이 서문 1. 리더십 코드란 무엇인가 2. 코드 1: 미래를 디자인하라 3. 코드 2: 일이 되게 만들어라 4. 코드 3: 구성원들을 몰입하게 하라 5. 코드 4: 다음 세대 인재를 육성하라 6. 코드 5: 개인역량을 높여라 7. 탁월한 리더와 리더십을 향하여 주(no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