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북러닝] 빌딩부자들 패키지(1~5강)
- 저자
- 성선화
- 출판사
- yes24북러닝
- 출판일
- 2011-04-21
- 등록일
- 2014-01-10
- 파일포맷
- VOD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건설부동산전문 기자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도 유독 그 정체를 파악하기 힘들었던 빌딩주들. 저자는 불경기에 공실률 0%를 자랑하는 빌딩의 비결을 취재하면서 빌딩주들을 만나기 시작했고 그들을 시작으로 알음알음, 또 주위 지인들의 도움을 얻어 2년간 총 50명의 빌딩부자들을 만났다. 처음에는 단순히 '강남 대로변에 우뚝 솟은 수백억대 빌딩의 주인은 도대체 누굴까? 매달 월세수입만 수천, 수억을 버는 사람들의 삶은 어떨까?' 라는 호기심 때문이었다. 처음엔 그들이 대부분 '유산 상속자'일 것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진실은 달랐다.
고졸 출신에 땡전 한 푼 없이 시작해서 100억 빌딩주가 된 사람, 부모의 사업이 실패하자 돈을 벌기 위해 공기업을 그만두고 부동산업계로 진출, 5년 동안 전국 3만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아다닌 모텔투자의 귀재, 가난한 화가가 싫어 돈 벌기 위해 시작한 일에서 우연히 기회를 발견하여 성공한 예술 건축의 대표주자, 평범한 월급쟁이였지만 노후를 위해 10년 이상 철저히 계획하여 빌딩부자가 된 사람, 강북의 24평 아파트 전세부터 시작해 10번 이상 갈아타기와 저층 빌딩, 고층 빌딩까지 30년간 꾸준히 단계를 밟아온 공무원 출신의 빌딩부자 등 빌딩부자들의 면면은 너무나 다양했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었다. 그들은 모두 누구보다 발품을 많이 팔고, 지독하리만큼 절약했으며 부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집요하게 실천해온 사람들이었다.
이 책의 1장에서는 빌딩부자들의 성공 스토리와 인간적인 이야기를 다루었고, 2장에서는 빌딩부자들만의 공통점과 투자 노하우를 담았으며, 3장에서는 이들의 이야기를 토대로 종잣돈 1,000만 원으로도 시작할 수 있는 빌딩부자 투자 로드맵을 보여주고 있다. 이 빌딩 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부자들의 마인드와 그들의 재테크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저자소개
"‘한경 성선화 기잡니다.’
자동반사적으로 튀어나오는, 입에 익어버린 자기소개다.
한국경제신문사. 기자로서 첫 발을 내딛도록 나를 알아봐준 고마운 존재다. ‘한경’ 기자였기에 전편인 《빌딩부자들》도 탄생할 수 있었고, 《월세의 여왕》도 완성할 수 있었다. 성선화가 한경 ‘기자’일 수 있게 보이지 않게 지지해준 선후배분들께 감사한다. 어느새 입사 7년차다. 사회부, 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쳤고, 현재는 기획심의실에서 ‘1사 1병영’ 운동 관련 취재를 하고 있다. 1사 1병영 운동은 한경과 국방부가 공동으로 주관해 기업과 군부대를 연결해주고 상생협력을 장려하는 캠페인이다. 이에 최근엔 ‘남성’들보다도 더 많은 전국의 군부대를 돌아다니고 있다.
전편인 《빌딩부자들》이 출간 된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이번 책은 《빌딩부자들》 서문에 쓴 단 한 줄. ‘손에 잡히는 실전팁은 후속편에서 소개하겠다’는 ‘이 한 줄’에서 시작됐다. 솔직히 당시엔 너무 힘이 들어 ‘언젠간 쓰겠지…’ 막연하게만 생각했다. 하지만 후속편인 《월세의 여왕》은 ‘운명’처럼 다가왔다. 내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내가 처한 여러 정황이, 나를 ‘월세부자! 100일 프로젝트’로 몰아넣었다. 이 필연 같은 운명에 이끌려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드디어 독자들을 만나게 됐다. 솔직히 무척 떨리고, 너무 기대된다. 더 솔직히 긴장되고, 무섭다. 이번 책은 전편과 달리, 내가 전면에 나섰다. 나 자신에 대해 속속들이, 낱낱이 공개했다. 얼굴을 알지 못하는 대중들에게 나를 공개한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용기 있게 나선 것은 독자들과의 보다 친밀한 소통을 위해서다. 나와 여러분들의 ‘빌딩부자 프로젝트’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기 때문이다. 우리 모두의 건승을 위해서 ‘파이팅!’이다."
목차
"빌딩부자에 대하여
프롤로그 100억 빌딩부자도 처음엔 10만 원짜리 월세로 시작했다’
서문 아파트는 가고 수익형 부동산의 시대가 왔다
1부 그들은 어떻게 빌딩부자가 되었나
일패(一敗)는 곧 전패(全敗)다
발품 외에 아무것도 믿지 마라
5년 동안 전국 3만8천여 개의 모텔을 돌았다
빌딩 투자에 타이밍은 없다
빌딩에 예술을 입혀라
오너라면 자기 사옥을 꿈꿔라
부동산의 피가 흐른다
그 어떤 것도 꾸준함을 이길 수 없다
철저한 시장조사와 차별화로 승부하라
남들보다 먼저 부동산 1진이 되어라
빌딩부자로 대를 잇는다
빌딩투자, 금녀의 벽을 넘어라
발상의 전환, 아이디어 빌딩으로 차별화한다
실패와 수험료
2부 빌딩부자를 말한다
빌딩부자 50명, 그들은 누구인가
빌딩부자 DNA, 그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빌딩부자들은 어떻게 일 근육을 키웠나
같은 주제 다른 생각, 키워드로 빌딩부자의 스타일을 본다
그들도 평범했다
못 다한 이야기
3부 빌딩부자에 도전하라
내 손으로 1억에 도전하라
1,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투자 전략
내 빌딩 신축하기
하우스푸어, 이제 수익형으로 갈아타라
부록
2011년 빌딩시장 전망
부동산 용어 풀이
에필로그 재테크 초보 성 기자의 좌충우돌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