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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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밝히는 보물 거울’이라는 뜻인 '명심보감(明心寶鑑)'은 고려 말 문신 추적이 중국의 고사와 금언을 모아 편찬한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일찍이 번역되어 해외에도 소개되었다. 천자문을 떼고 나서 배우는 초학 입문용 교재로도 널리 쓰였다. 국경과 세대를 뛰어넘은 세기의 도서인 셈이다. ‘딱딱하고 지루한 책’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한토막 논어』는 출근길에도 쉽게 읽고, 깨달음을 깨우치도록 쉽게 쓰여졌다."
저자소개
"Leo Jjang,장치혁
순수국내파 영어고수인 레오짱은 경희대학교에 입학, ‘최우수 논문상’을 받으며 졸업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근성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졸업 즈음 처음 본 공식 TOEIC 시험에서 990점 만점, PBT TOEFL 677점 만점에 670점의 기염을 토하며 바로 YBM Sisa 영어강사로 데뷔했다. 3년간 동아일보 영어전문 칼럼니스트, 2년간 ybmsisa.com 영어전문 칼럼니스트 등을 지냈다. 삼성전자, 현대건설, 대우그룹에서 영어전임교수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다가, 이후 출판업에 뜻을 세우고 YBM Sisa 편집장과 위즈덤하우스 편집장, 위즈덤하우스 마케팅 실장을 거쳐, 지금은 출판사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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