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북러닝]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1 패키지 (1~3강)
- 저자
- 박현영
- 출판사
- yes24북러닝
- 출판일
- 2011-12-27
- 등록일
- 2014-01-10
- 파일포맷
- VOD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박현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짧은 영어를 매일매일 반복하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읽힐 수 있어요!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① Wake up sweetie!는 하루 생활 중에서 아이가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구성된 유아용 영어책입니다. 책에 나온 문장들을 자주 반복하여 큰 소리로 따라외 치다 보면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4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영작을 하며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영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터져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으로 틀어놓고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영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
저자소개
"1990년대 국내 제1세대 스타 영어강사로 이름을 날린 박현영. 그녀는 MBC FM 『Let's go English』 SBS FM 『박현영의 뮤직 핫 라인』 등 라디오 DJ로 인기를 얻었으며, 외국어 전문 MC, DJ, VJ, 동시통역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조기영어교육 관련 컨텐츠 제작 및 컨설팅 연구소인 (주)지니뱅크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동요로 배우는 학습 교재인『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를 집필했다. 2009년 스토리온(Story On) 리얼리티 프로그램〈수퍼맘〉을 통해 워킹맘으로 똑 부러진 자녀 교육법을 선보여 엄마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특히 딸 현진이가 영어는 물론이고 일본어와 중국어까지 능숙하게 구사해 주목을 받고 있다. 또 다개국어 교육에 관한 각종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네이버 카페 ‘수퍼맘스토리(http://cafe.naver.com/supermomstory)’를 운영하며 열정적으로 살고 있다.
저서로는 『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 12권』, 『박현영의 수퍼맘 잉글리시』,『2011년 New 박현영의 키즈 싱글리쉬 패키지 24종 세트』 등이 있고, 번역서로 딸 현진이와 함께 공동 번역한 『나도 다 컸다고요』가 있다."
목차
"손이 가요 손이 가 ~
OOO에 손이 가요
아이 손 어른 손 자꾸만 손이 가~
OOO 먹고 즐거운 파티
OOO 먹고 맛있는 파티
한두 번만 들어도 귓가에 맴돌고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외워지고, 오래도록 기억되는 CM송, 왜 그럴까요? CM송은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어요.
“광고 문구가 짧고 쉬우며 내용이 밝고 건강해서 기분이 좋아지고, 일상생활과 밀접하여 친근하게 느껴지고, 재미있고 위트가 있는 표현으로 웃음을 주고, 간단 명료한 패턴이 반복되어 기억하고 따라 부르기 쉬우며, 신나는 멜로디의 리드미컬한 운율에 맞춰 반복하기 좋으며, 경쾌한 비트에 흥이 나 자꾸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래서 CM송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몇 번만 들으면 금세 술술 따라 부르게 되는 겁니다.
[말빵세 시리즈]도 바로 이런 원리를 적용했습니다. 그래서 구구단보다 더 심플하고, CM송보다 더 강력하게 외워지는 마법의 세 마디! 그게 마로 [말빵세 시리즈]입니다. 들려주기만 하면 어느 순간 엄마와 아이의 입에서 CM송처럼 술술 영어가 터지게 만들어 준답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대한민국의 모든 엄마들과 아이들이 1년 365일 매일 쓰는 말, 북미권 현지 네이티브 스피커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구어만을 엄선하고, 누구나 쉽게 시도할 수 있도록 3단어 내외로 문장을 구성한 어린이 회화책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문장만 가득 있는 회화책에 집중하지 않는다는 점을 파악하여 국내 최초로 회화책에 재미있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의 동화책 형식을 도입하여 아이들이 재미있는 그림책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국내 최초로 음성 인식이 되는 유아용 영어 회화책으로서 아이들은 엄마와 그림동화책처럼 신나게 읽은 뒤, CM송처럼 CD를 듣고, 세이펜을 누르며 즐겁게 반복할 수 있습니다. 세이펜으로 각각의 그림을 누르면 단어도 문장도 쉽게 익히게 될 것입니다.
[수퍼맘 박현의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① Wake up sweetie!]는 하루 생활 중에서 아이가 일어나서 아침식사를 하는 동안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말들로 자주 반복하여 큰 소리로 따라외 치다 보면 매일매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4개국어를 능숙하게 하고, 최근 프랑스어까지 구사하는 어학 신동 조현진의 엄마인 저자 박현영의 엄마표 외국어는 ‘세 마디 외국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 마디로 된 4개국어를 10년 동안 신나게 외쳐준 덕분에 현진이는 동시에 4개국어를 하면서도 공부가 아닌 놀이로 받아들이게 되고 그것이 습관이 되면서 결국 4개국어를 빵빵 터트리게 되었답니다.
회화책 속의 문장들을 완벽하게 술술 내뱉고 싶으세요? 그럼 발상을 바꾸세요. 그 많은 걸 다 외워서 가르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합니다. 살면서 정말 필요한 말들, 매일 쓰는 말들만 뽕빨 내겠다고 마음 먹어보세요. 엄청나게 긴 문장들은 절대로 외워서 되는 게 아닙니다. 어휘력이 쌓이다 보면 스스로 창의적으로 단어와 단어를 조합해서 영작을 하며 말하는 것이지 긴 문장을 외운다고 저절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말빵세 시리즈는 CM송처럼 반복해서 들려줌으로써 영어 문장이 저절로 아이의 귀에 착 달라붙어 자연스럽게 입 밖으로 터져주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말빵세 시리즈를 매일 규칙적으로 틀어놓고 CM송처럼 흥겹게 따라 외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귀에 착착 감기고 입에 탁 붙어서 말문이 빵 터지게 되는 놀라운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들리는 대로 따라하다 보면 발음도 원어민 발음에 가까워지고 영어도 술술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말빵세 시리즈를 통해 아이들이 ""영어는 재미있는 거구나!"" ""영어는 생각보다 간단하구나!""라고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말문이 빵 터지는 세 마디 영어!
제목만 들어도 세 마디만 외치면 말문이 빵 터질 것 같지 않나요?
다 함께 신나게 외쳐 보세요. 외치다 보면 어느새 영어의 말문이 빵 터지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겁니다!
오늘 이 순간부터 우리 모두 기적을 맛보자고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