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유대인은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을까?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고민과 딜레마에 유대인이 답하다!
분노가 끓어오를 때, 누군가를 속이고 싶을 때, 자녀가 속을 썩일 때, 탐욕이 솟구칠 때, 사업이 지지부진할 때, 사는 게 고통스러울 때, 종교가 미덥지 못할 때, 고부간의 갈등이 하늘을 찌를 때 유대인들은 어떤 철학과 믿음에 따라 그것을 극복하고 이겨내는지 조언한다.
책은 크게 다섯 가지 주제로 나누어,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무엇을 배울 것인가,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등 유대 사회의 인생관과 교육관, 신앙과 사업철학을 365일의 일상 형식으로 전하고 있다. 랍비(유대의 현자)인 저자는 도덕적으로 혼란스러운 오늘날의 시대에 어떻게 상처받지 않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는지 지침을 얻기 위해 성경과 탈무드 등 유대의 문헌들을 샅샅이 뒤졌다.
그리고 이 시대의 중요한 사회적, 인간적 쟁점들에 대한 유대의 가치관을 정리했다. 여기에는 인간이라면 지켜야 할 윤리적 덕목, 공정한 정치와 사업철학, 자녀를 위한 교육방식, 사람을 다루는 철학들이 담겨 있다. 책은 하루하루 한두 쪽 분량으로, 함축적이고 현실적인 충고를 거듭한다. 실제로 365일 안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과 사고를 모두 책 안에 담아 일일히 예를 들어가며 안좋은 상황을 어떻게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다."
저자소개
"Joseph Telushkin
유대교 율법학자인 랍비(Rabbi) 조셉 텔루슈킨은 폭넓은 지식을 가진 정신적 지도자이며 학자인다. 지난 20년간 미국에서 가장 광범위하게 읽힌 유대 관련서 『유대의 교양JEWISH LITERACY』의 저자로 그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인 『후회없는 삶을 위한 유대인의 한마디WORDS THAT HURT WORDS THAT HEAL』는 1996년 미국 상원의원 요셉 리베르만과 코니 맥이 전 미국을 대상으로 ‘악담 금지일NATIONAL SPEAK NO EVIL DAY’을 지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랍비 조셉 텔루슈킨은 CLAL(유대 교육 및 리더십 센터THE NATIONAL JEWISH CENTER FOR LEARNING AND LEADERSHIP)의 선임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공연 예술가들을 위한 시나고그(유대교 회당)의 랍비이기도 하다. 현재 가족과 함께 뉴욕에 살고 있는 그는 미국 전역을 돌며 강연을 하고 있다. 한국에는 『죽기 전에 한번은 유대인을 만나라』, 『승자의 율법』 등이 번역 출간 되었다."
목차
"01. 만족은 어디에서 오는가
Week 1
01일째 |구급차 사이렌 소리가 들릴 때
02일째 |다른 사람의 돈을 자신의 돈처럼 소중히 하라
03일째 |장물로 보이는 물건은 절대로 구매하지 말라
04일째 |하나님은 내가 어떻게 하길 원하실까
05일째 |선행을 베풀려면 게으름을 극복해야 한다
06일째 |누군가를 속이고 싶은 유혹에 빠질 때
Week 2
08일째 |진실한 마음으로 기꺼이 베풀라
09일째 |“배가 고파요”라는 말을 들을 때
10일째 |자식을 편애하지 말라
11일째 |당신 가족이 당신을 두려워하게 만들지 말라
12일째 |정치적 피난처를 구하는 사람에겐 도움을 주어라
13일째 |자녀를 축복하라
Week 3
15일째 |단 한순간도 낭비하지 말라
16일째 |나쁜 이웃을 멀리하라
17일째 |배우자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점
18일째 |아내를 자신처럼 사랑하라
19일째 |인척들을 존중하라
20일째 |할 말이 없다면 말하지 말라
Week 4
22일째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①
23일째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다면②
24일째 |상대가 뭔가 서운한 일을 했을 때 일단은 이해해보려 애써라
25일째 |다른 사람의 전체적인 면을 좋게 평가하라
26일째 |분실물을 주인에게 돌려주어라
27일째 |양초가 타고 있는 동안에는
Week 5
29일째 |다른 사람의 마음을 훔치지 말라
30일째 |어떤 사람이 현명한가
31일째 |몸이 아픈 가난한 사람을 방문하고 돕는 특별한 의무
32일째 |문병과 관련된 일곱 가지 제안
33일째 |뉴저지의 산부인과 의사와 브룩클린의 변호사
34일째 |도움이 되는 정보는 공유하라
Week 6
36일째 |유대교도에게 흡연은 허용될까
37일째 |자선을 베풀지 않는 것이 최상의 자선인 경우
38일째 |어려울 때도 기부하라
39일째 |쾌활한 태도는 선택 사항이 아니다
40일째 |항상 다른 사람에게 다정한 인사를 건네야 한다
41일째 |회복기에 있는 알코올 중독자도 안식일과 유월절에
포도주를 마셔야 할까
Week 7
43일째 |‘라손 하라lashon hara’란 무엇인가
44일째 |부정적인 말은 전하지 말라
45일째 |아무도 인식하지 못한 죄악
46일째 |누군가에 대한 화를 마음속에 담아두지 말라
47일째 |과부나 고아를 이용해먹지 말라
48일째 |다른 사람들에 대한 뒷말을 삼가라
Week 8
50일째 |체다카 즉, 선행은 자선 이상이다
51일째 |정당하게 싸워라
52일째 |확인되지 않은 소문은 전하지 말라
53일째 |언제 소문을 전하는 것이 적절할까
54일째 |바르미츠바 또는 바트미츠바에 관한 몇 가지 단상
55일째 |악행을 통해 선행을 실천하는 것을 배운다
Week 9
57일째 |이방인을 사랑하라
58일째 |시각 및 청각 장애인에 대한 토라의 입장
59일째 |정의를 위해 일어나라
60일째 |착취당하는 노동자들이 생산하는 제품은 구매하지 말라
61일째 |모든 사람이 감사의 말을 들을 자격이 있다
62일째 |도덕적 상상력의 필요성
Week 10
64일째 |동료로부터 하나의 장을 배우는 사람
65일째 |출처를 밝혀라
66일째 |어떤 사람이 부자인가
67일째 |즐기고, 또 즐겨라
68일째 |거짓을 멀리하라
69일째 |이번 주에 어떤 좋은 일이 있었나
02. 무엇을 배울 것인가
Week 11
71일째 |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① : 생명이 위태로울 때
72일째 |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②: 선의로 거짓말을 할 때
73일째 |거짓말이 허용되는 경우③: 겸손을 표할 때, 사생활 보호를 위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할 때
74일째 |‘불평하지 않는 주’ 선포
75일째 |가장 특이한 축복 기도
76일째 |지능이 떨어지는 사람들을 존중하라
Week 12
78일째 |이자를 붙이지 말라
79일째 |다른 사람에게 웃음을 주어라
80일째 |내 이름은 누구의 이름을 딴 것일까
81일째 |생명을 구하는 뇌물
82일째 |성격을 드러내는 사소한 일들
83일째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이트로그
Week 13
85일째 |네 이웃의 목숨을 위태롭게 하지 말라
86일째 |아동 학대가 의심될 경우
87일째 |억제되지 않는 분노와 사랑의 종말
88일째 |적에게도 공정하라
89일째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에게 거짓말하게 하지 말라
90일째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과 같다
Week 14
92일째 |마음에 충실한 한 주를 보내라
93일째 |다른 사람에게 비현실적인 요구를 하지 말라
94일째 |사냥에 대한 유대인의 생각
95일째 |먼저 당신의 동물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96일째 |싫어하는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정보를 퍼뜨리지 말라
97일째 |적에게 굴욕감을 주지 말라
Week 15
099일째 |오늘 다른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라
100일째 |자녀를 좋은 사람으로 키워라
101일째 |모든 부모가 자문해봐야 할 질문들
102일째 |돈을 훔친 사람이 도둑이듯, 시간을 훔친 ?람도 도둑이다
103일째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한다는 것은
104일째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 할 유대인의 특별한 의무
Week 16
106일째 |회개하기에 가장 좋은 때는 언제일까
107일째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을 느껴라
108일째 |당신이 전적으로 잘못하진 않았을 때에도 용서를 구하라
109일째 |얼굴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팁을 주어라
110일째 |오늘 당신의 부고를 읽는다면
111일째 |선을 행하는 무수한 방법
Week 17
113일째 |장애물을 그 앞에 놓지 말라
114일째 |계산대 뒤의 이름 없는 사람
115일째 |친절한 행동①: 과거를 돌아보기
116일째 |친절한 행동②: 앞으로의 실천
117일째 |친절한 행동③: 앞으로의 실천
118일째 |여유 시간은 없지만 베풀 시간은 많다
Week 18
120일째 |하나님의 네 가지 질문
121일째 |비명을 질러야 할 때 비명을 지르는가
122일째 |일용직의 임금은 서둘러 지불하라
123일째 |고용주에 대한 피고용인의 의무
124일째 |형제자매에 대한 의무
125일째 |화를 내기 전에 생각할 세 가지
Week 19
127일째 |부모님을 공경하고 경외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128일째 |부모님을 위해 하지 않아도 되는 것
129일째 |손님을 집밖까지 배웅하라
130일째 |두 장의 종이
131일째 |당신이 동의하지 않는 견해에도 귀 기울여라
132일째 |부모에게 무얼 해드리는 것만큼 부모를 대하는 태도도 중요하다
Week 20
134일째 |자녀마다 특성에 맞게 가르쳐라
135일째 |체벌로 자녀를 위협하지 말라
136일째 |초상집엔 침묵하며 들어가라
137일째 |내 슬픔을 빼앗지 마세요
138일째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함부로 악한 일을 하지 말라
139일째 |바보가 되면 좋을 때
03. 유대인은 어떻게 실천하는가
Week 21
141일째 |비유대인에게도 도움을 주어라
142일째 |하루 중 친절을 베풀 시간을 정하라
143일째 |‘독실한 바보’가 되지 말라
144일째 |술을 너무 과하게 제공하지 말라
145일째 |손님을 접대할 때 먼저 아내에게 물어보라
146일째 |당신 손님과 자녀를 난처하게 만들지 말라
Week 22
148일째 |가정 학대가 의심될 때
149일째 |가정 학대의 피해자를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150일째 |마이모니데스의 조언: 부정적인 행동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151일째 |친절은 끝없는 의무이다
152일째 |네 자신이 싫어하는 일은 이웃에게도 하지 말라
153일째 |모든 생각을 다 말해선 안된다
Week 23
155일째 |친절의 날
156일째 |화를 극복하는 효과적이며 값진 방법
157일째 |배우자에게 화가 날 때
158일째 |피고용인을 존중하라
159일째 |손님 접대의 모범이 되는 아브라함
160일째 |공짜 점심이란 없다
Week 24
162일째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 ①
163일째 |하나님에 대한 두려움이 어떻게 당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까? ②
164일째 |부모님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165일째 |당신의 배우자가 당신의 부모님과 사이가 좋지 않을 때
166일째 |아이가 주는 것이라면 모든 게 아름답죠
167일째 |내가 먹어본 머핀 중 단연 최고예요
Week 25
169일째 |누군가가 장기 여행을 간다는 얘기를 들으면 그에게 돈을 주어라
170일째 |꾸준한 자선
171일째 |동물 학대 방지에 대해 토라는 무슨 말을 할까
172일째 |송아지 고기는 먹어도 좋은가
173일째 |유대인은 모피를 착용해도 될까
174일째 |충분한 것 이상을 주어야 할 때
Week 26
176일째 |아픈 사람에겐 무엇이 필요할까
177일째 |죽음이 임박한 사람에게 의사나 가족이 그 사실을 알려야 할까
178일째 |당신의 일은 성스러운가
179일째 |여성에겐 절대적인 낙태 권한이 있는가
180일째 |여성에겐 자기 몸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권리가 있는가
181일째 |랍비 아르예 레빈과 문병 미츠바
Week 27
183일째 |배우자를 구하는 사람과 일자리를 구하는 사람을 도와주어라
184일째 |지금 당장 실천에 옮겨라
185일째 |자녀에게 토라를 가르쳐라
186일째 |자녀에게 인간 생명의 가치를 가르쳐라
187일째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는 실용적인 이유
188일째 |자선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Week 28
190일째 |발달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일자리를 구해주어라
191일째 |고용주는 피고용인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
192일째 |죄를 고백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을 때도 있다
193일째 |용서받을 수 없는 극단적인 죄를 지은 사람은 어떻게 회개할 수 있을까
194일째 |유대인이 비유대인에게 부정직하게 행동할 때
195일째 |백만 명의 리더
Week 29
197일째 |도덕적 유언장을 써본 적이 있는가
198일째 |성격을 드러내는 세 가지
199쿀째 |죽는 그날까지
200일째 |노쇠해질 때
201일째 |율법을 넘어서
202일째 |배우자와 상의하고, 친구와 상의하라
Week 30
204일째 |‘라햼 하라의 먼지’
205일째 |말하는 방식을 완전히 바꿀 수 있는 24시간의 실험
206일째 |너는 네 형제에게 복수하거나 원한의 마음을 품지 말라
207일째 |장애물을 치워라
208일째 |희생의 한계
209일째 |바람에 날려 보낸 깃털
04. 선행은 어떤 위력을 지니는가
Week 31
211일째 |당신을 비판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한다
212일째 |바르 미츠바와 바트 미츠바의 영웅
213일째 |감사로 하루를 시작하라
214일째 |다른 사람들에 대해 불평하는 경향이 있다면
215일째 |가족의 사생활도 존중해야 한다
216일째 |좋은 손님은 어떤 말을 할까
Week 32
218일째 |다른 사람을 비판하기 전에 자신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
219일째 |한 발짝 물러날 때를 알아야 한다
220일째 |다른 사람을 잘못 판단할 경우
221일째 |그래서 한 사람만 창조되었다
222일째 |누군가가 당신을 죽이려 한다면, 일찍 일어나 먼저 그를 죽여라
223일째 |다른 사람들의 선의와 다정함을 인식하라
Week 33
225일째 |불멸의 선
226일째 |이른 것이 옳을 때
227일째 |하나님은 자신이 지으신 모든 것에 자비를 베푸신다
228일째 |적의 동물에게 친절을 베풀라
229일째 |평화를 찾고 구하라
230일째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 대해
Week 34
232일째 |악행에는 전달자가 없다
233일째 |선의 위력
234일째 |장래 직업에 대비한 자녀 교육
235일째 |자녀에게 하나님께서 가장 중요시하는 것이 선이라는 것을 가르쳐라
236일째 |너무 지나치게 베풀지 말라
237일째 |종교적인 사람이 잔인할 수 있을까
Week 35
239일째 |오만함의 해독제
240일째 |당신에게 없는 장점을 있는 체하지 말라
241일째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의 책무는 무엇일까
242일째 |네 부모를 공경하라: 뜻밖의 성경 계율
243일째 |부모가 망령이 든다면
244일째 |공감하는 것을 배우는 법
Week 36
246일째 |배우자에게 감정을 폭발시키지 말라
247일째 |당신의 부부관계는 폭력적인가
248일째 |엘리트주의자가 되지 말라
249일째 |자녀에게 부자와 데이트할 것을 권하지 말라
250일째 |부모가 자녀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
251일째 |결혼 생활은 재미있기도 해야 한다
Week 37
253일째 |라베누 게르솜과 사생활 침해 금지
254일째 |힘을 가진 자의 관대함
255일째 |침묵이 금일 때
256일째 |견해가 다른 사람들에게도 배워야 한다
257일째 |복수를 금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율
258일째 |유대주의 관점에선 어떤 사람이 영웅일까
Week 38
260일째 |사고는 일어나기 마련이다
261일째 |사고가 사고가 아닌 경우
262일째 |다른 사람을 희생시켜가면서까지 계율을 철저히 지키진 말라
263일째 |권위에 맞서 진실을 말하라
264일째 |하나님을 얼마나 두려워해야 할까
265일째 |틀에 박힌 덕담은 삼가라
Week 39
267일째 |사이가 안 좋은 사람에게 먼저 호의를 베풀라
268일째 |마이모니데스와 아트 부크월드, 그리고 모든 선행의 중요성
269일째 |당신에게 죄를 지은 사람에 대한 당신의 의무
270일째 |잠자리에 들기 전의 기도문
271일째 |당신 아이가 다른 아이를 괴롭히지 않도록 하라
272일째 |다섯 번째 계율이 부모에게 요구하는 것
Week 40
274일째 |모든 사람이 당신의 기념 행사를 축하할 수 있도록 하라
275일째 |도움을 받는 사람의 자존심을 지켜주는 것에 대해
276일째 |용서를 구해야 하는데 그러지 않고 있는가
277일째 |다른 사람을 대신해서 용서하지 말라
278일째 |다른 사람을 모욕하는 사람에게 내리는 징벌
279일째 |돈을 줄 수 없을 때
05. 유혹을 어떻게 다스릴 것인가
Week 41
281일째 |어떻게 유혹을 뿌리칠 수 있을까
282일째 |잘못된 일을 하려는 유혹에 빠질 때
283일째 |가정에 더 이상 평화가 없을 때
284일째 |공개적인 모욕이 허용되는 경우
285일째 |하나님이 베푸시는 용서의 한계
286일째 |좋은 의도만으로는 불충분하다
Week 42
288일째 |유대인뿐 아니라 비유대인도 도와야 한다
289일째 |유대인이 해야 하는 마지막 말
290일째 |장기 기증을 해야 하는가
291일째 |진정으로 경청하라
292일째 |토라를 가르치는 잘못된 방식
293일째 |자선과 우상 숭배
Week 43
295일째 |집 앞의 눈을 먼저 치워라
296일째 |인종차별주의자가 되지 말라
297일째 |절대 은혜를 잊지 말라
298일째 |자녀를 정직한 아이로 키워라
299일째 |공감은 저절로 생겨나는 것이 아니다
300일째 |늦기 전에 가까운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하라
Week 44
302일째 |필요한 것을 말하는 법을 배워라
303쿀째 |익명의 자선이 중요할 때와 그렇지 않을 때
304일째 |침묵이 범죄일 때
305일째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해치려 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면
306일째 |당신 생각만큼 당신이 훌륭하지도, 세상이 형편없지도 않다
307일째 |종교적인 말이 종교적이 아닐 때
Week 45
309일째 |절반의 진실이 온전한 거짓이 될 때
310일째 |네 피가 더 붉으냐
311일째 |자녀 사랑에 한계가 있어야 할까
312일째 |자녀에게 생존 기술을 가르쳐라
313일째 |진정한 친절
314일째 |자녀가 특별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방식
Week 46
316일째 |침묵해야 할 때
317일째 |누군가를 칭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일 때
318일째 |당신과 당신의 예전 배우자
319일째 |솔로몬의 칼: 어떻게 아이에게 가장 이로운 것을 결정할까
320일째 |양부모의 특별한 의무
321일째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라손 하라’를 말하지 말라
Week 47
323일째 |탐하는 것조차 죄가 되는 이유
324일째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익숙해지지 말라
325일째 |당신의 인생에서 잘못되고 있는 것과 잘되고 있는 것
326일째 |마지막으로 감사하기
327일째 |회개는 좋은 것이지만, 지나친 회개는 금물이다
328일째 |집단을 일반화하지 말라
Week 48
330일째 |자신도 사랑하고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도록 자녀를 키워라
331일째 |칭찬할 때도 조심하라
332일째 |합법적인 것이 윤리적인 것이 아닐 때
333일째 |선을 행하기 위해 불건전한 욕구를 이용하라
334일째 |당신의 말이 맹세가 아닌 의무가 되게 하라
335일째 |절대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 말라
Week 49
337일째 |어떤 경우에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전하는 것이 허용될까
338일째 |사랑에 빠진 사람에게 연인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를 전해야 할 때
339일째 |자녀에게 미안하다고 말하라
340일째 |자녀를 위해 시간을 내라
341일째 |못 본 체하지 말라
342일째 |지금 배운 것을 실생활에 적용하라
Week 50
344일째 |악의적인 별명으로 다른 사람을 부르는 죄
345일째 |익명으로 선물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 때
346일째 |자녀에게 유산을 물려주어야 할까
347일째 |수줍어하는 사람은 결코 배우지 못할 것이다
348일째 |하루에 15분이라도 공부하라
349일째 |무작위의 선행
Week 51
351일째 |특히 더 나쁜 형태의 절도
352일째 |아내에 대한 남편의 의무
353일째 |배우자를 모욕하지 말라
354일째 |값싼 사람이 되어선 안되지만, 장례식은 값싼 장례식이 되어야 한다
355일째 |바뀌어야 할 율법
356일째 |웃음의 성스러움
Week 52
358일째 |불공정한 경쟁
359일째 |유대 윤리는 총포상을 운영하는 것을 허용할까
360일째 |말로 하는 잘못
361일째 |선행의 도구가 되어주는 전화
362일째 |공부와 복습의 중요성
363일째 |매주 한 가지 친절을 베풀라
365일째 |새해 첫 수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