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북러닝]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패키지 (1~4강)

[북러닝]암과 싸우지 말고 친구가 돼라 패키지 (1~4강)

저자
한만청
출판사
yes24북러닝
출판일
2012-06-26
등록일
2014-01-10
파일포맷
VOD
파일크기
0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 보유 10000
  • 대출 0
  • 예약 0

책소개

"암 완치 이후 10년, 저자는 이렇게 건강을 지켰다
암과 싸우지 않고 잘 달래면 당신도 생존율 1% 안에 드는 생존자가 될 수 있는 '암 친구론'
이 책의 저자인 서울대 병원장을 지낸 한만청 박사는 1998년 처음 간암 진단을 받았다. 말기 암을 극복하고 이후 10여 년 동안 건강을 유지하며 살아온 투병기이자 암 환자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았다. 저자는 다행히 수술로 암 덩어리를 성공적으로 제거했지만 곧바로 폐로 전이, 생존율 5퍼센트라는 말기 암 선고를 받는다. 동료 의사들조차 힘들다는 전망을 하였고 주변에서 여러 가지 비방과 대체 요법으로 저자를 유혹했다.
그러나 한 박사는 현대 의학만을 믿겠다는 신념으로 치료에 매진 ‘기적적으로’ 암을 완치했다. 암이 완치되고 10여 년이 지난 지금, 일흔을 넘긴 나이임에도 건강을 유지하며 활발한 강연활동과 후진 양성에 힘쓰며 암 환자들에게 희망의 증거가 되고 있다. 특히 암이 관해(冠解)됐다는 판정을 받은 이후에도 간과 방광에 두 번이나 종양이 발견됐지만, 자신만의 생활습관과 식이요법, 적절한 치료를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있다.
한만청 박사는 암 치료에 있어 ‘친구론’을 주장한다. 싸운다고 해서 물러날 적이 아니라면 차라리 친구로 삼아버리자는 것이 ‘암 친구론’의 핵심이다. 암은 벗어나려고 발버둥칠수록 더 깊게 빠져드는 늪과 같아서 오히려 암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친구로 삼아 잘 달래서 돌려보내겠다는 마음을 가질 때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의 전환이 이루어질 때만이 실체를 알 수 없는 두려움과 집착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QUICKSERVICE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