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북러닝] 나는 경매로 연봉만큼 번다 패키지(1~5강)
- 저자
- 황지현
- 출판사
- yes24북러닝
- 출판일
- 2011-06-13
- 등록일
- 2014-01-10
- 파일포맷
- VOD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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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두 저자의 전작 『나는 경매로 반값에 진 산다』출간 뒤, 저자들이 가장 많이 받은 요청은 "실제 경매를 통해 내집 마련에 성공한 사례와 수익을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것이었다. 이러한 요청에 따라 저자들은 다양한 성공과 실패 사례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인터뷰할 수 있는 경매고수들을 찾아냈고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다. 책 속에는 내집 마련과 노후 재테크를 한번에! 경매부자들의 거짓말 같은 진짜 이야기가 펼쳐진다. 종잣돈 7000만원으로 4년 만에 12억을 번 신혼부부, 연 15% 수익 올리는 오피스텔 투자자, 귀농을 꿈꾸며 낙찰 받은 농지로 30억 자산가가 된 50대 은퇴자, 100번의 가상입찰로 경매의 기본기를 다져 연봉만큼 수익 올리는 50대 주부 등이 그 주인공이다. 경매를 통해 그들은 내집 마련과 노후 재테크라는 그들의 꿈을 이루었다. 저자들이 그들을 직접 만나가며 이 책을 쓴 이유도 이 책이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셋값 때문에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루지 못하는 서민들에게 희망의 가능성을 주겠다는 바람 때문이었다고 한다. 이 책 속 그들의 사례는 독자들이 내집 무련과 노후 재테크를 성공적으로 일구어 낼 수 있는 좋은 예가 되어주며, 부지런히 현장을 다니고 많은 사람들의 조언을 구하는 것이 경매 성공의 제1원칙임을 가르쳐준다.
저자소개
"황지현
건국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온라인 경매정보업체 닥터옥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17년간에 걸쳐 약 3,000건에 달하는 경매를 진행한 바 있는 저자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국내 최고의 경매 고수다. 저자는 경매실무를 통해 얻은 경험과 이론을 바탕으로 한국경제, 매일경제, 서울경제 등 일간지에 경매 관련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영선법률사무소 경매실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송창섭
어려서부터 사람을 만나고 그들이 사는 이야기를 즐겨들었다. 한국경제신문이 발행하는 고품격 재테크 매거진 「머니(MONEY)」의 부동산담당 기자를 거쳐 조선매거진에서 발행하는 경제월간지 「이코노미 플러스」에서 금융부동산 부문을 취재하고 있다.. 어려서부터 사람 만나고 돌아다니기를 좋아했다. 대학 졸업 후 2000년 한국주택신문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해 지금까지 줄곧 부동산 분야만 취재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7000만원으로 12억원 내집 갖기
세 번의 도전 끝에 이룬 내집 마련
7전8기 부동산경매
사람의 정을 잊지 말라
서울이 어려우면 지방으로 가라
입찰 전 반드시 현장 방문을 하라
여성을 위한 맞춤 경매
매각물건명세서에 답이 있다
선순위 임차인이 있더라도 검토해야 하는 이유
직접 조사가 힘들다면 간접 조사라도 하라
확신과 인내로 이뤄낸 66억 신화
맹지를 활용하는 방법
현재 장사를 하고 있는 상가를 노리라
연 15% 수익 올리는 수익형 부동산
고수익을 보장하는 특수 물건의 허와 실
다가구주택과 건물은 명도 비용까지 계산하여 입찰하라
모텔은 손님수와 주변 상권을 꼼꼼히 살피라
재매각물건을 낙찰 받기 어려운 이유
사찰을 낙찰 받으려면 마음을 비우라
까다로운 명도를 쉽고 빠르게 하는 방법
경매를 할 때는 강제집행까지 염두에 두라
평범했던 농지가 노다지로 바뀐다면
경매를 취하하는 방법
토지거래허가제도의 예봉을 피할 수 있는 경매
허위 임차인에 대처하는 법
아파트 단지와 인접한 상가를 노리라
신문을 꼼꼼히 훑어 경제의 흐름을 읽으라
부동산경매 투자에서 손꼽히는 행운아들
뛰는 고수 위에 나는 강남부자들
50억원 수익을 올린 3인의 공동입찰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