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북러닝]수시의 진실 패키지 (1~4강)
- 저자
- 신진상
- 출판사
- yes24북러닝
- 출판일
- 2012-08-20
- 등록일
- 2014-01-10
- 파일포맷
- VOD
- 파일크기
- 0
- 공급사
- YES24
-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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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한민국 입시가 온통 수시로 난리다. 서울대가 수시로 80%를 뽑고 주요대들이 대부분 70% 가까이 수시에서 학생들을 뽑고 있다. 대학들은 수시로 학생들을 뽑고 있는데 문제는 어떻게 해야 들어갈 수 있는지 그 방법은 절대로 알려주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저 학교 생활 충실히 하라는 말 뿐이다. 이 말을 믿어야 할까? 대한민국 입시는 대학과 교과부가 철저한 ‘갑’이고 학부모와 학생은 정보의 비대칭성에 의해 철저하게 ‘을’이다. 이 책은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수시의 진실을 학부모와 학생을 위해 공개한다. 대한민국 수시의 양대 축, 논술과 입학사정관제 모두에서 최고의 실력을 인정받는 수시 전문가가 철저하게 까발린 수시 탐구서이다.
저자소개
"공신교육입시연구소 소장. 「주간조선」, ‘조선일보’ 편집국 IT팀 기자, 「부산일보」의 교육주간지 편집부장, ‘스피드북’의 논술독해연구소장을 지냈다. 지금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에게 논술과 구술을 지도하고 있으며, 민사고, 용인외고와 같은 특목고와 서울대·연세대 등의 명문대에 수많은 학생들을 합격시킨 강사로 이름이 높다.
수시의 양대축인 논술과 입학사정관제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1년에 수백명의 학생들을 컨설팅과 수업을 통해 서연고와 의치한에 진학시켰다. 강남대성학원과 대치동 신우성 학원의 논술 강사로 고려대 한국학연구소 주최 한국논술경시대회의 출제 및 채점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BSi입학사정관제 강사이면서 유웨이 중앙교육에서 입시 컨설턴트로 활약 중이다. 조선일보의 맛있는 교육의 칼럼리스트로 입시 리포트를 연재 중이며 교총 후원의 서울신문 고교생 소논문 대회의 기획자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신쌤의 통합논술 완전정복』 『신쌤의 시네마 통합논술』 『스타 강사로 10억 벌기』 『초등 독서가 대학을 결정한다』 『입학사정관제 시대, 초등 글쓰기가 정답이다』,책으로는 『수시의 진실 1: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수시의 진실 2: 서연고와 의치한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서울대 수시 합격생 자소서 모음집』, 『in서울대 수시 합격생 자소서 모음집』 등이 있다."
목차
"1부 :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2014 수능의 진실
정부가 발표한 2014 수능개혁안은 개혁인가 개악인가?
수능 AB형은 정말 학생이 선택하는 것이 맞나?
상위권 대학들은 수준별 수능에서 무엇을 기대할 것인가?
수준별 수능은 필연적으로 이것의 부활을 예고한다. 이것은?
교과서로 충분하다면 EBS 교재는 더 이상 필요 없을까?
국어도 수학처럼 수준별로 문제를 낼 수 있을까?
수리는 달라지는 게 정말 없는 것일까?
영어는 NEAT를 해야 하나 수능을 해야 하나?
탐구 과목의 비중은 줄어들까 늘어날까?
대교협의 숙원인 대입자율화, 과연 가능할까?
2014 내신 절대평가, 실현될 수 있을까?
2부 :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수시의 진실
수시와 정시의 애매한 차이를 확실하게 정해 주는 남자
9회말 투 아웃 만루 홈런으로 뒤집기가 가능한 것은 수시일까 정시일까?
수시가 로또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
수시는 누구에게 유리한 제도일까?
도대체 수시는 얼마나 많이 늘었을까?
왜 대학들은 수시 전형을 늘리는 걸까?
수시는 내신, 정시는 수능이란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일까?
수시 6회 제한은 왜 갑자기 등장했을까?
수시 올인도 안 되고, 정시 올인도 위험하다면 대안은 무엇일까?
3부 :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입학사정관제의 진실
미친 듯이 밀어붙이는 입사제, 과연 2014년 이후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
입사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이것!
입학사정관들은 학생부를 어떻게 읽을까?
입사제는 공부 못하는 학생들을 위한 제도일까?
입사제는 고교등급제의 시작인가?
입사제에서 봉사, 정말 중요할까?
학생회장 경력이 없으면 입사제는 오르지 못할 나무일까?
입사제 때문에 책을 읽어야 할까?
입사제는 진로를 일찍 정할수록 유리할까?
정말 표절과 대필 자소서를 잡아낼 수 있을까?
초등학교 때부터 준비한 포트폴리오, 효과가 있을까?
말 많고 탈 많은 에듀팟, 입시에서 쓰일 수 있을까?
정말 입학사정관 면접은 인성만 물어볼까?
입사제에서 수능은 중요하지 않을까?
입사제에서 스펙은 정말 중요하지 않을까?
그래도 학부모들이 입사제를 믿지 못하는 이유
4부 :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대학별 고사의 진실
이명박 정부는 논술을 왜 그렇게 미워했을까?
논술이 사교육의 주범이라고?
정권이 바뀌면 다시 논술이 살아날까?
본고사형 논술은 논술인가 본고사인가?
논술 전형 합격자가 극히 적은 이유는 무엇일까?
내신이 나빠도 논술로 충분히 역전할 수 있을까?
논술은 정말 논술만 잘 쓰면 붙을 수 있는 걸까?
논술 전형은 정말 재수생, 강남, 특목고 학생을 위한 전형일까?
대학은 정말 붕어빵 논술을 잡아낼 수 있을까?
인문계 논술은 무슨 기준으로 채점을 할까?
논술학원과 서울대의 전쟁 승자는 누구?
자연계 논술은 답만 맞으면 충분할까?
논술이 사라지고 구술면접으로 대체되면 무엇이 달라질까?
3등급 이하는 논술을 포기하고 적성검사 전형에 매달려야 할까?
5부 : 교과부와 대교협이 절대 알려주지 않는 특기자 특별전형의 진실
특기자 특별전형은 누구를 위한 전형인가?
특례입학으로 대학 가기가 국내고 출신보다 훨씬 쉬울까?
영어만 잘해도 좋은 대학에 갈 수 있을까?
수학과학 인재 전형은 과고생들을 위한 잔치인가?
사회기여자 전형과 기여입학제는 무엇이 다른가?
농어촌 특별전형을 악용하는 자들은 누구인가?
다자녀 가정 전형이 욕을 먹는 이유는 무엇인가?
부록 1 : 심층 인터뷰로 엿보는 유형별 수시 합격 학생들의 케이스 분석
01. 재수생들은 수능-논술-어학 인증 점수에 분산투자하라
: 연세대 UIC 등 최상위권 대 7개 특기자 전형에 모두 합격한 엄소현 양(경기 과천외고 졸)
02. 잡상인식 스펙보다 모집단위 관련 결정적 한방을 준비하라
: 입사제로 서울대 특기자 자유전공, 연세대 창의인재 전형으로 경제학과 합격한 김민준 군(대구 대륜고 졸)
03. 내신 성적의 불리함을 고2 때까지는 수능으로, 고3 때는 논술로 만회하라
: 고려대 경영대 논술 전형에 합격한 박지용 군(서울 경기고 졸)
04. 입사제로 바뀐 재외국민 특별전형, 서류 준비에 최선을 다하라 359
: 재외국민 전형으로 연세대 응용통계학과 합격한 이현석 군(해외고 졸)
05. 내신 관리 올인, 전공 관련 비교과로 최상위권 대학 입사제를 노려라 366
: 연세대 진리자유 전형으로 문헌정보학과 합격한 한지용 군(서울 장충고 졸)
부록 2 : 이 책을 읽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용어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