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북러닝] 비자트 3.0 패키지(1~5강)

[북러닝] 비자트 3.0 패키지(1~5강)

저자
이장우
출판사
yes24북러닝
출판일
2011-04-11
등록일
2014-01-10
파일포맷
VOD
파일크기
0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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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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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 예술에서 창조경영을 읽다! 비즈니스에 어떻게 아트를 입힐 것인가?
비자트(bizart)는 비즈니스 + 아트의 개념으로 ""예술이 밥 먹여주는 시대, 이제 경영에도 예술을 점목시켜야함""을 강조하는 개념의 신조어이다. 비즈니스와 아트의 결합인 이 비자트(bizart)는 융복합 시대를 이끌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으로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중요한 키워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롭고 다양한 분야를 받아들여야 지금까지 해오던 것들과 차원이 다른 창작의 영역이 새롭게 창출하는 비자트에 대해 이 책에서는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 이를 설명한다.
베네통은 예술과 기업경영을 접목시켜 성공한 세계적 명품브랜드이며 세계적 아티스트인 스티븐 스트라우스와 루이비통이 뭉쳐 ‘모노그램 그래피티’라는 명품가방을 탄생시키기도 하였다. 세계적인 명품시계 브랜드 스와치와는 피카소와 백남준 키스 해링과 만나 아티스트 스페셜 시계를 만들어냈고 에르메스는 기하추상 화가인 조셉 알버스의 작품 ‘사각형에 대한 경의’를 실크 스카프로 제작해 출시한 바 있다.
위의 사례들 처럼 비즈니스에 아트를 점목시킨 ‘비자트’의 사례는 패션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크라운-해태제과의 경우 과자 박스에 명화(名畵)를 인쇄하기 시작하면서 매출 증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으며 쿠쿠다스는 포장 박스에 빈센트 반 고흐의 '해바라기'를 인쇄한 후로 월 매출이 기존 20억 원에서 3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이 책에서는 이처럼 우리나라 최고의 기업 경영 컨설턴트인 저자가 그동안 기업연구의 결과와 분석 그리고 미래예측을 총집약한 제3의 경영코드 ‘비자트’를 통해 급변하는 세상을 앞서나갈 수 있는 명쾌한 해답을 제공하고 있다. 제2의 애플을 꿈꾸는 기업인이나 직장인들이라면 『비자트 3.0을 통해』예술에 관한 편견을 깨고 기업경영에 도입시킬 줄 아는 눈을 키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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