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빠리의 애상
조신자 저
샘콘텐츠 2019-02-26 YES24
풍성한 문체, 그것과 마음껏 어우러지는 빠리 풍경, 그러나 그 안에 담긴 삶의 애상. 빠리에서의 생활을 스케치한 시와...
[문학] 이제 너는 노땡큐
이윤용 저
수카 2019-02-26 YES24
“더 이상 다치고 싶지 않아요.무례한 당신을 정중히 ‘삭제’합니다.”상처 주는 사람 티 안 나게 정리하는 법라디오 [...
[문학] 자연바다에 인간생각 한방울
남상선 저
자연미디어 2019-02-23 YES24
몇 해전 처음 낸 에세이 ‘살면서 그려가는 건강빛깔’은 정신과 기운, 육체와 사회적 건강에 대한 내용을 현재 우리문화...
[문학] 물 같이, 바람 같이
소병철 저
좋은땅 2019-02-22 YES24
어려서부터 공책 안의 네모난 칸에 자음 하나, 모음 하나를 쓰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많은 글을 써 왔겠지만 세월 속에 ...
[문학] 게으른 게 아니라 충전 중입니다
댄싱스네일 저
허밍버드 2019-02-21 YES24
"다 로그아웃해 줄래요?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땐 아무것도 안 하는 게 도움이 되거든요."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과 공...
[문학] 태도의 말들
엄지혜 저
유유 2019-02-21 YES24
책을 읽고 사람을 읽고 태도를 읽어요 책을 좋아하지만 사람이 더 좋다고 말하는 사람, 말수가 적은 사람을 주시하는 취...
[문학] 조금만 더 백수로 있을게
하지혜 저
책과나무 2019-02-20 YES24
‘우리 시대의 청년 백수 1人’인 저자가, 백수로서 누리고 있는 삶을 이야기한다. 한없이 우울해 하다가 갑자기 편안함...
[문학] 메이드 인 강남
주원규 저
네오픽션 2019-02-18 YES24
이 세상은 보이지 않는 설계자에 의해 움직인다!화려한 강남에서 비열하고 무정한 존재로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열외인종 ...
[문학] 걸어가는 길
이호태 저
좋은땅 2019-02-15 YES24
수많은 영혼들이 수없이 얽히고설킨 길 위를 걷는다. 하늘의 별처럼, 바닷가 모래알처럼,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길들이 ...
[문학] 나는 화재조사관이다
이종인 저
좋은땅 2019-02-15 YES24
화재 현장에서 사소한 흔적도 예리하게 집어내 화재 원인을 규명해 내는 이들이 있다. 사막에서 바늘 찾듯, 잿더미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