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여자의 몸은 모두가 꽃이다
박혜성 저
북랜드 2025-04-25 YES24
산부인과·성의학 전문의 박혜성 시인이 사랑과 성(性)에 관한 솔직하고 발칙한 메시지를 70여 편의 시에 담아 두 번째...
[문학] 흔적
송진훈 저
북랩 2025-04-19 YES24
삶은 특별한 하루가 아닌 평범한 순간의 연속지금 여기 우리의 순간을 찬란한 시상으로 뒤바꾸다.송진훈 시인과 함께 되짚...
[문학] 창가에 두고 간 편지
ㅎ(히읗) 저/민배 사진
좋은땅 2025-04-17 YES24
답답한 일상 속 작은 안식. 마음먹은 대로 잘되지 않는 현실 속 아등바등하고 있는 당신과 나를 위한 짤막한 글의 모음...
[문학] 너무 아팠지만 너무 아름다웠다
김환구 저
북랩 2025-04-11 YES24
너무 아팠지만너무 아름다웠던 우리의 인생반추하며 돌아보면다시금 심장이 일렁이는 이야기들시인 김환구가 부여해 주는 삶의...
[문학] 세 살배기의 말 몸살
정현경 저
좋은땅 2025-04-10 YES24
단어를 모르니 그것을 표현하느라 쏟아져 나오는 방언 같은 이야기를 듣다가 이게 바로 말 몸살이구나. 단어가 무엇인지는...
[문학] 소년
이승엽 저
좋은땅 2025-04-10 YES24
머리카락은 팔을 스쳐 바닥으로 떨어진다붙잡을 수도 없이과거처럼 후회처럼-내가 좋아한 네 눈과 네가 좋아한 여름과 우리...
[문학] 은하수 강가에 앉아
서석철 저
북랜드 2025-04-10 YES24
2014년 《한국시》 신인문학상 수상으로 등단한 서석철 시인, 『바람의 손』, 『말의 사원』을 이어 세 번째 시집 『...
[문학] 호주의 낮달
고재동 저
북랜드 2025-04-10 YES24
1988년 《한국수필》 초회 추천 및 《월간문학》 신인상으로 문단 활동을 시작한 고재동 작가. 그동안 시, 시조, 수...
[문학] 인생을 접어 가방에 담다
윤광일 저
좋은땅 2025-04-04 YES24
인생너를 체포해 가방에 넣어배에 실어 멀리 보내주마너에게 강제로 휴식을 부여한다몇 달 쉬었다 오렴고향에 일상의 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