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모든 만남은 이별을 품는다
송이현 저
좋은땅 2025-03-28 YES24
게임기만 왕왕거리는 거리,쾌락은 번뜩이고극장 앞, 무말랭이 같은 담배꽁초밤이 깊도록 내던졌을까절망을 담은 심연의 깊이...
[문학] 기적수업 시 모음: 얼음 아래 시리게 흐르는 강물
이영종 저
좋은땅 2025-03-14 YES24
철학적, 직관적, 풍자적, 도발적으로 던지는당신은 누구인가 라는 존재론적, 윤리학적, 신학적, 사회 철학적 자기성찰의...
[문학] 여기는 천국, 내리실 문은 양쪽입니다
김영환 저
좋은땅 2025-03-14 YES24
세속의 몸 벗어 홀가분하구나보다시피 훨훨 날아 여비 걱정 없이 못 가 본 사해 각국이랑 우주여행까지맘껏 나다닐 것이다...
[문학] 펨브로크 가는 길
이태형 저
메이킹북스 2025-02-28 YES24
“까닭 없이 바람이 불고 나는 또 길을 떠납니다방랑자의 지도에는 지명이 없지요”『펨브로크 가는 길』은 방랑의 시학이 ...
[문학] 미움도 사랑이었음을
이동백 저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2025-02-20 YES24
시음사 시선 457, 이동백 제2시집<>어느 날 문득 살아온 삶을 풀어내고 싶은 강렬한 생각에 글쓰기를 시작한 지 어...
[문학] 가을 식탁
최규풍 저
지식과감성# 2025-01-31 YES24
시를 쓸 때는 랭보가 떠오른다. 19세기 프랑스의 시인 랭보는 17세에 두 통의 편지로 견자 시론을 폈다. 시인은 모...
[문학]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
고선경 저
열림원 2025-01-25 YES24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한국시의 미래” “텍스트힙의 선두주자” 고선경 시인의 『심장보다 단단한 토마토 한 알』이 열림...
[문학] 길은 언제나 길 속으로 빠져든다
윤선태 저
지식과감성# 2025-01-24 YES24
늘 길을 걷는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끊임없이 인생길을 걷는다. 걸으면서 보고, 듣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시로 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