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울새에게
195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민영 시집. 이름 없는 풀과 들꽃, 새들을 찾아 그것들과 영혼의 대화를 나누고 이를 서정적으로 그려내 총 4부로 나누어 담았다. <양장제본>
김지운의 숏컷
장쾌한 만주 웨스턴의 부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의 생생한 제작기 수록! 영화 조용한 가족,
문의마을에서 띄운 편지
소설가 최민초의 『문의마을에서 띄운 편지』. 소설가 엄마와 해병대에 입대한 영화감독 지망생 아들이 주고 받은 편지를 통해 놀랍고 슬프며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는 아들을,
[문학] 영원한 느낌표
유안진
한국문학도서관 2008-08-09 교보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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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우수의 바람
김후란
[문학] 위기의 꽃
정숙
[문학] 의자와 계단
김춘수
[문학] 이세상 끝날까지
김종희
[문학] 이판사판
홍혜랑
[문학] 파천무(破天舞)
송수권
[문학] 우수의 이불을 덮고
이기철
[문학] 눈부시게 흰새가 되는 날
기정순
한국문학도서관 2008-08-08 교보문고
[문학] 눈을 감아도 눈이 부시다
여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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