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안에서 길을 잃어라
13세기 페르시아의 신비주의 사상가이자 시인이었던 메블라나 젤랄룻딘 루미의 <마드나위(영적연구)> 중에서 144편의 글을 가려뽑고 이를 동화작가이자 목사인 이현주 목사가 번역하고
시와 함께 산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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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져 있어도 우리는 사랑이다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시집. 이성복, 황동규, 신경림, 곽재구, 나희덕, 정호승, 성석제, 신현림, 안도현 등 55인의 시인들의 작품 중 간절한 사랑을 표현한 대표적 시 작품들을
[문학] 무너지는 교실 이대로는 안된다
이경영
한국문학도서관 2008-08-07 교보문고
[문학] 무녀덕담
김재흔
[문학] 무소유보다 더 찬란한 극빈
김영승
[문학] 무엇이 너를 키우니
이은봉
[문학] 문밖의 사람들
이오라
[문학] 미나리꽝에 앉아서
김춘배
[문학] 바람부는 솔숲에 사랑은 머물고
고재종
[문학] 밤하늘의 별을 보라
고성중
[문학] 붉은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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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상생 관계
이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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