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산문집『사람』. 이 책은 지은이가 잡지에 연재한 글에 사람을 소재로 쓴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어린시절에서부터 가족, 친구들과 학교에서 만난 어린 친구들에 대
이리, 여산, 남원, 삼천동, 상관 천주교회 등에서 사 목을 하다 98년 교통사고로 타계한 신부가 그간 써온 글을 모아 엮은 유고집. 잊을 수 없는 공소 신자들, 소리갯재에 묻힌
우리글세상 68『내 속의 세상』. 내 시가, 다리, 무덤가의 진달래, 어느 해 삼월, 신촌 굴다리, 낡은 주전자 등 생활속의 이야기를 맑은 시로 엮어냈다. 비밀 한두 개쯤 별이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산문집『사람』. 이 책은 지은이가 잡지에 연재한 글에 사람을 소재로 쓴 글을 모아 엮은 것으로 어린시절에서부터 가족, 친구들과 학교에서 만난 어린 친구들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