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단독] 나를 웃게 하는 것들만 곁에 두고 싶다
마담롤리나 글그림
허밍버드 2021-06-08 YES24
“스스로 준비한 행복이 하루를 단단하게 만드니까”무채색 일상에 색을 입히는 마담롤리나의 다채로운 기억들섬세한 그림으로...
[문학] 노가다 칸타빌레
송주홍 저
시대의창 2021-06-08 YES24
“노가다가 뭐 어때서!”어느덧 청년 목수의 유쾌 상쾌 노가다 판 뒤집기‘근로자’가 아니라 차라리 ‘노가다꾼’이라고 불...
[문학] 고맙습니다, 그래서 나도 고마운 사람이고 싶습니다
원태연 저
자음과모음 2021-06-07 YES24
이만큼 살아왔음에도 아직 하지 못한 말이 남아 있습니다고마운 건 고마운 거니까, 고마운 건 참 좋은 거니까요 고맙습니...
[문학] 줄이는 삶을 시작했습니다
전민진 글/김잔듸 사진
비타북스(VITABOOKS) 2021-06-07 YES24
‘일회용품 줄이기, 나까지 해야 해?’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완벽한 제로는 아니어도 괜찮아!”비건·미니멀리스트·식물지...
최기창 저
그림책 2021-06-05 YES24
시를 쓰듯생각하며순간을 살고노래하듯흥겨웁게오늘을 살며밥을 먹듯진지하게세월을 보내렵니다- 돌담 최기창...
[문학] 물공포증인데 스쿠버다이빙
차노휘 저
지식과감성# 2021-06-01 YES24
바닷속은 미지의 세계였다. 블루 빛의 고요함과 산호초 군락의 아름다움. 하얀 모래사장과 수면으로 내리비추는 달빛만으로...
[문학] 좋은 것들은 우연히 온다
변지영 글,사진
트로이목마 2021-06-01 YES24
“특별한 기대나 의도가 없었는데 멋진 경험을 한 적이 있나요?” 임상·상담심리학 박사이자, 아들러 심리학의 정수를 담...
[문학] 사서의 일
양지윤 저
책과이음 2021-05-31 YES24
어느덧 10년 차 계약직 사서의 소심하고도 치열한 도서관 운영기 겁 많고 까탈스럽지만 다정하고 열정적인 10년 차 계...
[문학] 가슴으로 걷는 올레 900리
오수태 저
좋은땅 2021-05-28 YES24
휘적휘적 걷고는 있지만 몸과 맘이 따로 논다. 시선은 송림 사이 빈틈으로 보이는수평선을 힐끔거리거나, 이름 모를 관상...
[문학] 사랑하는 데 쓴 시간들
오은경 저
책구름 2021-05-28 YES24
사랑하는 데 쓴 엄마의 시간들『사랑하는 데 쓴 시간들』은 엄마 이력 13년 차, 4형제 엄마가 쓴 육아일기다. 출생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