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랄 이유가 있어서 진화했습니다
“내가 원래 어땠는지 아니?”옛날에는 개구리가 ‘공룡’을 잡아먹었다고?!옛날에는 상어 이빨이 ‘등’에 나 있었다고?!더욱 놀랍고 너무 신기해 웃음이 빵 터지는 흥미진진한 진화 이야기★알고 보면 더욱 재미있는 66가지 진화 이야기★조상님들의 충격적인 실체 대! 공! 개!안타까운 멸종의 위기를 극복하며 진화한 흥미진진 위험천만 서바이벌 스토리!“내가 원래 어땠는지 아니?”혹등고래, 그린아나콘다 그리고 아르마딜로가 직접 들려주는 조상님의 모습은 어떠할까? 이 책에는 수많은 진화 과정을 거쳐 지금까지 살아남은 147종의 생물이 등장해 자신의 조상님들과 진화 이야기를 전한다. 이미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한 생물에게 숨겨진 놀라운 특징은 물론, 너무 신기해 웃음이 빵 터질 정도로 흥미진진한 진화 전 모습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생물의 속사정을 자세히 알 수 있다. 책에 가득 실린 생물의 다양한 일러스트는 독서의 매력을 한층 끌어 올리는 놓칠 수 없는 재미 요소 중 하나다. 그림을 통해 생물의 특징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치 만화책을 읽듯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기괴한 듯 귀엽고, 친숙한 듯 낯선 여러 생물이 직접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누구나 사랑에 빠져버리고 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