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대통령
우리 아이들의 정치 감수성을 길러 주는 그림책2020년 21대 총선부터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1948년 우리나라에 처음 선거 제도가 도입되었을 때는 21세 이상부터 선거를 할 수 있었지만, 이후에 선거 연령은 조금씩 내려갔고, 오늘날에는 고등학생도 선거를 할 수 있게 되었지요. 우리 아이들도 얼마 뒤면 정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나이를 맞게 됩니다. 선거권을 가지게 되었을 때 올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어릴 때부터 정치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야 하지요. 『사랑받는 대통령』은 이처럼 곧 있으면 정치에 참여하게 될 우리 아이들이 정치에 눈뜰 수 있게끔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