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김없이 응원해
“다만 상황이 그랬을 뿐이고,
시간이 그랬을 뿐이고,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뿐이다.”
-우리는 나란히 걸을 때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 / 이상은
“아이를 키우며 힘들 때는 일에 숨었고,
일이 힘들 때는 아이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숨었다.”
-도움 없이 키웁니다 / 신나윤
“이제는 나를 위한 나만의 행복을 위해 살기로 했다.”
-인생에도 쉼표가 필요해 / ㅅㅅㄱ
“혼자 있어도 두렵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어요.”
-없다는 것에 마주하기 /신성희
“육아 7개월 차,
나를 바꾸기 위해 투자한 십여 년의 시간보다
엄마가 된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것이 달라졌다.”
-서른 한 살 7개월, 나를 키우는 중입니다 / 황지영
“누구의 눈치도 보지 말고 하고 싶은 거 다 하고 사고 싶은 거 다 사고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살아.”
-남김없이 응원해 / 정진이
“심서(心書)를, 제 마음의 글을 썼습니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 이 강
일상에서 느낀 사소한 감정들을 글로 빚어내고 있다. 삶을 살아가는 ‘이상’을 그려보고자 한다.
이상은 우리는 나란히 걸을 때 서로의 얼굴을 보지 않는다 6
신나윤 도움 없이 키웁니다 40
ㅅㅅㄱ 인생에도 쉼표가 필요해 76
신성희 없다는 것에 마주하기 108
황지영 서른 한 살 7개월, 나를 키우는 중입니다 126
정진이 남김없이 응원해 170
이 강 내 인생의 주인공은 누구였을까 202
에필로그 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