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쟁이 다육이
‘다육이’를 아시나요?다육 식물을 귀엽게 부르는 말입니다.잎이나 줄기 속에 많은 수분을 가지고 있어한 달에 한 번씩만 물을 줘도 되는 작지만 강한 친구들이지요.오히려 많은 물은 독이 됩니다.혹시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나요?지나친 관심에 지친 적이 있지 않나요?그런 여러분들에게 공감이 되고도따뜻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많은 시간을 혼자 보내는 다육이는 외로워 보이나요?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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