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괜찮아요”라는 말이어느새 습관이 되어버린 사람들에게.
《퇴근 후에야 내가 된다》는하루를 버티느라 지친 20대, 30대의 마음을 담은 에세이다.
출근길의 무거운 마음,관계 속에서 쉽게 지치는 감정,혼자 있는 밤에만 몰려오는 외로움,남들과 비교하며 작아지는 순간들까지.
누구에게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조용하고 다정한 문장으로 풀어낸다.
이 책은“열심히 살아야 한다”는 말 속에서점점 자신을 잃어가던 사람들에게 묻는다.
정말 우리는이렇게까지 버티며 살아야만 하는 걸까.
퇴근 후 편의점 맥주 하나에 위로받고,불 꺼진 방에서 음악을 들으며 하루를 견디고,아무도 모르게 마음이 무너지는 밤을 지나온 사람들.
그 평범하지만 치열한 하루들을 통해저자는 말한다.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고.조금 느려도 괜찮다고.완벽하지 않아도 우리는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다고.
《퇴근 후에야 내가 된다》는 지친 하루 끝에 누군가 조용히 건네는 따뜻한 위로 같은 책이다.
오늘도 무너지지 않기 위해 애쓴 당신에게,이 책이 작은 숨 고르기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7
우리는 왜 하루의 끝에서야 솔직해질까
1부. 낮에는 나를 숨기며 살았다
1장. 괜찮은 척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쓴다.
1. 괜찮아요가 입버릇이 된 사람 12
2. 무너지지 않기 위해 웃는 날들 19
3. 티 내지 않는 피로 24
2장. 회사에서는 자꾸 다른 사람이 된다.
1. 좋은 사람과 만만한 사람 사이 31
2. 눈치가 빠른 사람의 하루 37
3. 나답게 일한다는 어려움 43
3장. 열심히 사는데 왜 공허할까?
1.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잃어버린 감정 48
2. 성취보다 생존에 가까운 하루 54
3. 바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60
4장. 어른이 되면 괜찮아질 줄 알았다
1. 스무 살엔 몰랐던 외로움 66
2. 책임은 늘어나는 데 마음은 그대로였다 73
3. 아무도 어른 되는 법은 알려주지 않았다 79
2부. 퇴근 후에야 진짜 마음이 들렸다.
5장.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무너지는 마음
1. 엘리베이터 안에서 한숨 쉬는 사람 86
2. 하루치 감정이 몰려오는 밤 92
3. 혼자 있을 때 더 솔직해지는 이유 98
6장.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필요했다.
1. 생산적이지 않아도 되는 밤 104
2. 침대 위에서 겨우 회복하는 사람 110
3. 쉬는 것에도 허락이 필요했던 나 116
7장. 작은 행복은 늘 퇴근 후에 있었다.
1. 편의점 맥주 하나에 위로받는 날 121
2. 불 꺼진 방에서 듣는 음악 126
3. 나를 살린 건 거창한 꿈이 아니었다 131
8장. 관계는 나를 가장 쉽게 지치게 했다
1. 가까운 사람일수록 더 어렵다. 136
2. 연락 하나에도 흔들리는 마음 142
3. 이해받고 싶었던 순간들 148
3부. 이제는 나를 잃지 않기로 했다
9장. 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았다
1. 비교는 삶을 갉아먹는다 155
2. 각자의 속도가 있다는 말 161
3. 늦게 피는 사람의 마음 m m166
10장. 나를 미워하지 않는 연습
1. 부족한 나와 함께 사는 법 171
2. 자책 대신 다정함을 선택하기 177
3.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했던 사람 183
11장. 나는 천천히 단단해지고 있었다
1. 아무 일 없던 사람이 아니라 189
2. 흔들리면서도 계속 살아가는 사람 195
3. 버틴 날들이 만든 마음의 근육 200
12장. 퇴근 후에도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다
1. 일이 삶의 전부가 아니길 206
2. 좋아하는 것을 잃지 않는 어른 212
3. 오늘보다 조금 더 나다운 내일 217
에필로그 222
언젠가는 퇴근을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