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시적 정감과 우수에 찬 분위기가 감도는 밀레의 그림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시리즈 『밀레』. 이 시리즈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계의 미술가의 발자취를 쫓아 그들의 예술 세계를 보여줍니다. 또한 그림의 역사와 배경지식, 그리고 미술가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밀레』는 바르비종파의 대표 화가, 밀레의 삶과 예술 세계를 청소년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조명하였습니다. 농민에 대한 애정을 그림에 표현하며 오늘날까지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명화를 탄생시킨 밀레의 작품 세계를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하였으며, 청소년의 감수성 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작품 감상에 비중을 두어 펴낸 책입니다.
엮은이 강원희
1953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 외국어 대학교 영어과 졸업.
1984년 <아동 문학 평론> 신인상에 ‘꿈을 긷는 두레박’ 당선.
계몽 아동 문학상, 세종 아동 문학상, MBC 창작 동화 대상 등을 수상.
지은 책으로는 <날고 싶은 나무> <북청에서 온 사자> <술래와 풍금 소리>
<바람이 찍은 발자국> <천재 화가 이중섭과 아이들> 등이 있음.
어린 시절
랑글루아의 편지
꿈의 도시, 파리
카트린 르메르의 초상
후원자, 상시에
바르비종의 밀레
씨 뿌리는 사람
라 퐁텐 우화
그리운 고향, 그뤼시
루소와의 우정
만종
밀레의 아이들
땅을 지키는 파수꾼
훈장을 받은 밀레
마거리트 꽃다발
바르비종의 종 소리
밀레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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