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명화로 보는 세계의 미술가> 시리즈 『빈센트 반 고흐』. 이 시리즈는 위대한 업적을 남긴 세계의 미술가의 발자취를 쫓아 그들의 예술 세계를 보여줍니다. 또한 그림의 역사와 배경지식, 그리고 미술가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그림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빈센트 반 고흐』에서는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조명합니다. 현재 빈센트 반 고흐의 그림들은 엄청난 값에 팔리고 있지만, 고흐는 살아있을 때 몹시 불행한 삶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평생 물질적, 정신적으로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준 남동생 테오 덕분에 오늘날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수많은 명작을 남겼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고흐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세요.
엮은이 이규희
충남 천안 출생.
1978년 <소년 중앙> 문학상에 당선됨.
한국 아동 문학인 협회, 문인 협회, 국제 펜클럽 회원. 한국 아동 문학상, 세종 아동 문학상, 이주홍 문학상 수상.
지은 책으로는 <대장이 된 복실이> <아빠의 앞치마> <난 이제부터 남자다> <열세 살에 만난 엄마> <어린 임금의 눈물> <두 할머니의 비밀> 등이 있음.
어린 시절
보리나주에서 그림을 시작하다
씨 뿌리는 사람
그림 속 모델, 시엔
감자 먹는 사람들
일본 판화에 매료되다
파리에서 만난 인상주의 화가들
아를의 눈부신 태양과 해바라기
노란 집에서
생 레미에서
까마귀가 나는 밀밭
*빈센트 반 고흐 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