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사랑
1989년 <창작과비평> 가을호에 <살아있는 무덤>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작가의 단편소설 모음집. 조창호와 양선생 두 장기수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표제작 <은행나무 사랑>을 비롯해 <침묵의 오월>, <삼풍별곡> 등 총 10편의 단편소설을 수록했다.
신선희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그리스사를 전공했다. 논문으로 <고전기 아테네의 거류외인 연구>, <기원전 451~450년 페리클레스의 시민권법 제정 동기>가 있다. 현재 단국대에 출강하고 있다. 김상엽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로마사 전공으로 문학박사를 수료했다. 논문으로 <프린켑스와 원로원>, <제정기 로마의 곡물수급 문제에서 나타난 제국과 속주의 관계>가 있다. 현재 단국대, 고려대, 한남대에 출강하고 있다.
머리말 1. 에게 문명의 발견과 붕괴 2. 그리스 게계의 팽창과 폴리스의 발전 3. 페르시아 전쟁과 아테네 민주정 4. 펠로폰네소스 전쟁과 기원전 4세기의 그리스 5. 마케도니아의 성장과 알렉산더의 동방원정 6. 이탈리아와 로마 7. 로마의 이탈리아 반도 통일 8. 로마인들의 생활과 종교 9. 로마 제국주의와 공화정의 쇠망 10. 로마 제국과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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