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우리 조상의 문화와 전통을 재미있게 표현한 시그림책!
『우리 나라 바로 알기』시리즈 제7권 ≪그림 속에서 놀아 보자≫. 본 시리즈 우리 조상들이 고안한 독창적인 생활 도구와 풍습들은 물론 아름다운 예술품과 우리의 삶을 지금까지 이어오게 만든 역사를 맛깔스런 동시로 표현했습니다.
7권 <그림 속에서 놀아 보자>에서는 선사 시대부터 고려 시대까지의 소중한 우리 그림을 시대별로 나누고, 각 그림에 어울리는 동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는 시대별 그림을 동시로 이미지화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우리 그림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양장본]
★ 한 폭의 동양화처럼 그려진 그림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저자소개
글쓴이|손연자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전소설을 공부했습니다. 1984년 어린이잡지 <소년>과 1985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하여 등단한 후 작품활동을 했습니다. 한국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가톨릭문학상을 받았으며, 쓴 책으로 《까망머리 주디》,《마사코의 질문》,《파란 대문집》,《내 이름은 열두 개》,《푸른 손수건》,《우린 친구야》,《안녕 콜라코》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백금림
성균관대 동양화과를 졸업했습니다. <남이섬 제1회 그림전>에 그림을 전시한 바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윤지경전》.《할아버지의 꽃상여》,《새끼 서 발로 장가든 총각》,《백성들의 눈을 뜨게 한 훈민정음》.《명심보감》,《세계여성 위인2》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