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명문대학 중학교 때 결정된다

명문대학 중학교 때 결정된다

저자
김수영
출판사
글로세움
출판일
2008-06-23
등록일
2010-07-01
파일포맷
PDF
파일크기
2MB
공급사
교보문고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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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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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중학교-> 특목고 -> 명문대로 이어지는 3단계 결정론
새로운 엘리트 코스, 신(新) 명문고가 뜨고 있다!

요즘 중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는 아이를 가르치고 대학을 보내는 것 때문에 고민이 많다. 특목고에 보낼까 아니면 일반고에 보낼까? 어떤 학원에 보내야 할까? 조기유학을 다녀오면 대학입시에 도움이 될까? 한 마디로 난감할 뿐이다. 명문대 진학의 꿈이 있는 아이라면 중학교 시절에 대학을 준비한다. 고등학교 이후의 성적은 초ㆍ중학교 때의 습관과 자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에, 고등학교 3년보다 중학교 3년이 더욱 중요해진 것이다.

이 책은 현재 대학입시제도 아래에서 왜 중학교 공부가 중요한지를 알려주고, 현재의 교육 여건을 고려해 수능과 대학입시까지 한 번에 정복할 수 있는 중학교 학습법과 아이들에게 꿈을 키위주는 부모를 위한 조언 등이 담겨 있다. 또한, [책속의 책]에는 2009년 특목고 입시의 모든 것이 기술되어 있고, 특별부록으로 [한 장으로 보는 특목고 입시 요강]과 [백전백승 주제별 한자성어]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저자들은 중학교 성적이 고등학교 성적보다 높다고 말한다.(상대평가를 전제로) 다시 말하면 중학교 성적이 고등학교에 가서도 변하지 않으며,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오히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 이는 고등학교 3학년 이후에 나타나는 재수생과 반수생 때문이며, 등급제로 평가되는 상대평가제도 아래에서 점수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 말한다. 점점 더 치열해지는 명문대 입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특히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이 책은 중학교 때 남보다 더욱 탄탄한 실력을 쌓아놓기를 권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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