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워렌 버핏이 날씨시장으로 간 까닭은

워렌 버핏이 날씨시장으로 간 까닭은

저자
반기성 저
출판사
플래닛미디어
출판일
2012-06-19
등록일
2012-12-04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0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웹뷰어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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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날씨는 사람들의 일상생활뿐만 아니라 경제에도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날씨 때문에 세계 경제는 독감에 걸리고 몸살을 앓는다. 기업에서는 날씨를 활용한 경영이 기후변화시대에 적합한 경영 기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미래 산업 역시 지구온난화의 화두를 벗어날 수 없다. 날씨시장이 새로운 블루오션(Blue Ocean)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이 책은 민간 기상정보회사의 기상사업본부장이면서 우리나라 최고 기상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가 실제로 날씨정보가 어떻게 활용되고 있고, 또 날씨정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설명함으로써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유익한 정보’와 ‘재미’를 동시에 안겨주고 있다.

책의 1부에서는 신화, 사람들의 심리와 기질, 건강, 문화, 음식 맛 등에 영향을 미치는 날씨가 만드는 세상 풍경을 살펴봤다. 또한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경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고 3부에서는 날씨와 가장 관계가 깊으면서 적극적으로 날씨정보를 활용해 성공적인 날씨경영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살펴봤다. 마지막 4부에서는 기후변화시대에 떠오르는 유망 산업을 살펴봄으로써 기후변화는 위기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가 됨을 역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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