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최근 여성들사이에서 늘어나고 있는 생리증후군 즉, 생리통에 대한 고찰이다. 생리증후군으로 나타나는 모든 증상들을 다 가지고 있었던 저자의 경험을 여과없이 풀어놓았다. 고통스러웠던 생리주기를 지금은 능동적이고 활동적인 마법주기로 보낼 수 있게 된 그 방법을 이 책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 글을 읽는 여성독자들, 특히 생리통으로 인해 한 달의 일주일이 힘겨운 여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목차
프롤로그 진짜 확 떼버리고 싶다. 둘 중 하나 한 번은 겪어보고 싶어. 귀하신 초코파이 패션에도 이유가 있다. 면생리대 쓸까?말까? 안 보인다고 소홀했어, 미안해.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