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소녀 꿈을 이루다! 독일국립음대 합격 스토리와 노하우
이 책은 바이올린을 전공하는 17세 소녀의 독일 국립음대 합격 스토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 장차 바이올린 등 악기나 성악 등 음악 전공을 위해 예술 중고등학교 진학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는 청소년들과 더 나아가 독일 음대를 목표로 진학하려는 학생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경험자 S의 실제 이야기를 통하여 정보와 노하우를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쓴 책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Covid-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면서, 독일 비자발급이 거절되고 무비자 입국도 여의치 않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자신의 꿈과 열정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주인공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17세(만16세) 어린 나이에 독일 국립음대에 합격한 주인공의 피나는 노력과 더불어 꿈을 이루기 위하여 실천한 방법도 소개하였습니다.
전공 분야를 불문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든 청소년들과 그들의 부모님들도 함께 편안하게 읽어볼만한 내용의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