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온도
안녕하세요. 제 책에서 만나는 힐링캠프 말의 온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자연에서 생활속에서 보여지는 걸 좀더 이쁘게 화장을 하듯 글을 써 내려갑니다.
저는 한 번에 쓰는 글을 즐깁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글은 삐틀삐틀한 글이 되곤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 번에 쓰는 글을 즐깁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일을 잠깐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여유를 가지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 제 책을 찾아주세요. 책안에서 힐링캠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책을 선택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소문도 내주시고 좋은 후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좋은일만 웃을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