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온도
안녕하세요. 제 책에서 만나는 힐링캠프 말의 온도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는 자연에서 생활속에서 보여지는 걸 좀더 이쁘게 화장을 하듯 글을 써 내려갑니다.
저는 한 번에 쓰는 글을 즐깁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쓰는 글은 삐틀삐틀한 글이 되곤 하거든요.
그래서 저는 한 번에 쓰는 글을 즐깁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일을 잠깐 벗어나고 싶을 때가 있잖아요.
여유를 가지고 싶을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 제 책을 찾아주세요. 책안에서 힐링캠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이 책을 선택해주신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소문도 내주시고 좋은 후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책을 읽는 사람마다 좋은일만 웃을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다이어트
감사할 것들...
초콜릿
달달한 산책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내 생각을 말해봐
미운오리
삶
장맛비
위로의 글
마음에게 편지...
마음에게 자유를...
착한 아이
인생은 희극이다
돈아 돈아 어디갔니
가족
나에게도 늙음이 온다
비가 내리던 날
고목나무
응원해
관심
참새들의 일과
내게 주어진 삶
구두소리
그냥 받아들여
고난
우리 둘이
김치죽
자존심
돈
명화그리기
밥+사랑
가시
행운
어머니의 사랑
실수를 두려워말자
그냥 살아도 괜찮아
시간은 그냥 지나간다
내 입술이 지나간 자리
말의 온도
상처의 변화
너는 나의 행복
보고싶은 사람
부부
말은 살아있습니다
마음이 아프면
꿈을 훔쳐가는 도둑
내 친구 희망이
살아야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