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와 공매 쉬운 가이드북 (법원경매는 먹는 밥이다)
해당 도서는 믿고 구매하는 ‘법원경매’의 법률지식과 현장정보를 쉽게 전달할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경매는 쉽다. 그러나, 묵직한 법원에서 열리니, 그게 피곤할 뿐이다. 시골에서 열렸던 5일장처럼 법원은 법원 맘대로 시장을 연다. 전혀, 구매자 중심이 아니다. 불편한 법원경매 서비스는 ‘경매 이용자’들에게 장점이다. 정보의 문턱은 여전히 높다. 법원경매, 파면 팔수록 진주가 숨겨있다.
1. 경매와 공매로 낙찰받기2. 대항력과 공유물3. 말소기준권리와 가등기4. 법정 지상권 성립여부5. 지상권의 종류6. 유치권은 무엇인가7. 강제경매와 임의경매8. 경매 소송9. 지분경매10. 도로와 현황도로11. 미납과 미상을 조심할 것12. 경매는 쉽다13. 준보존산지 대출14. 임차인 대항력15. 도로와 토지와 맹지 탈출16. 공매 아파트 권리분석17. 분묘기지권18. 집행권원과 소장 작성하기19. 등기 신청과 접수20. 경매집행과 민사소송21. 경매 낙찰 리조트의 편의시설22. 경매와 좁은문23. 토지의 용도변경24. 경매관련 법령 해설집25. 경매입문과 공매명도26. 상가건물의 대항력과 임대인 승계27. 보물이냐 지뢰냐 유치권28. 유치권의 대항력29. 임차인의 최우선변제권30. 법원경매 오해와 편견31. 공사대금 채권의 유치권32. 공유지분과 경매33. 미분양 아파트 공사대금 유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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