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주식의 시대, 밀레니얼이 온다

저자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저
출판사
메이트북스
출판일
2021-03-01
등록일
2021-06-09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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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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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들이 엄선한
밀레니얼 세대를 위한 주식투자의 A to Z


밀레니얼 세대에게 주식투자는 축복일까? 2020년 새로 주식투자를 시작한 주린이의 절반 이상이 2030 밀레니얼 세대라고 한다. 이들 사이에서 자산을 증식할 마지막 수단이 주식투자라는 인식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함께 퍼졌다. 한국의 동학개미, 미국의 로빈후드, 일본의 닌자개미, 중국의 청년부추. 각국의 개인투자자를 일컫는 별칭이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의 주체로 급부상한 것이 비단 우리나라만의 일이 아닌, 글로벌한 트렌드임을 잘 알 수 있다. 이 책은 특별히 개인투자자 중에서도 급부상하고 있는 밀레니얼 투자자들에 주목한다.

2030세대인 그들에겐 시간이라는 엄청난 레버리지가 있다. 또 현재 4차산업혁명의 시발점에 서 있는 만큼 그 성장의 과실은 기대 이상일 수 있다. 인터넷과 유튜브라는 매체를 통해 투자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얻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그러나 투자의 기본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채 시장의 힘으로 운 좋게 몇 번의 수익을 냈다면 언젠간 큰 손실을 입게 될 공산이 크다는 점에서 이들의 투자 랠리는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투자의 시작부터 제대로 된 마인드와 방향, 기본원칙을 갖추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경제신문 증권부 기자들이 밀레니얼 세대의 성공적인 투자를 돕기 위해 나섰다. 기자들이 만난 젊은 투자자들의 생생한 경험담과 노하우, 국내 전설적 투자자들의 조언, 증권업계의 실무 간부들이 들려주는 실천적 지침을 책에 담았다. 자산을 불리기 위한 장기 투자 레이스의 시작점에 선 밀레니얼이라면 반드시 명심해야 할 귀중한 메시지들이 가득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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