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들의 집
작가의 말
어느 날 아침에 일어나 기분전환을 할 겸해서 시를 쓰기
시작하였는데 그게 습관화가 되어 시를 지속적으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게 몇 달 동안 이어진 거 있죠. 요즘은 바
쁘다 보니 시를 자주 쓰진 못하지만요. 그래도 가끔 저의
생각을 표현하기 위해 시 쓰는 것은 계속 할 생각입니다.
저는 항상 자연에 감사하고 저와 제 가족들에게 감사합니
다. 제 시의 대부분이 자연이나 제 일상, 나의 가족 등을
소재로 지은 시들입니다.
시는 수공업을 하듯이 한 땀 한 땀 한 글자 한 글자 쓰는
것입니다. 마음을 담아 정성으로 쓰여진 제 시들, 첫 시집
이지만 다음엔 새로운 소설들로 큰 작가가 되어 보려 합
니다.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