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가 나에게 물어 봐?
2019년 년 말에 퍼지기 시작한 코로나바이러스 19는 점차 전 세계적으로 번지기 시작하였고, WHO에서는 팬데믹이라는 선언을 하게 되었다. 이제 이 코로나란 바이러스 감염병은 백신도 없고 특별한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겨우 마스크를 쓰는 일과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극약처방이 나왔으니 어쩔 수 없이 외출이 막히고 말았고, 매일매일 블로그와 벗 삼아 살아가는데 블로그씨가 거의 매일 나에게 질문을 하면서 대답을 하라니......
외로운 늑대 같은 삶 원고지 에 푸념을
5분 챌린지 드디어 30일 완 성
내년 농사 준비를 미리 해주었 어요
닥터지바고의 설원에서 눈바람이 몰아치던 풍경
150년 전통간장 이어받은 살 림밑천이라는 메주쑤기
금년이 가기 전에 해야 할 버 킷리스트?
포방터시장으로 남은 홍제외리 조선보병대 사격장의 흔적
정명섭 소설 [제3도시]를 읽고 나서
개성공단의 살인사건을 다룬 제3도시
작년과 올해의 월별 내 일지를 비교하며
내 인생을 바꾸게 해주신 한 마디
옥상텃밭도 농사준비를 미리 해주었어요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집안에서 건강을 지키는 나의 운동법
나의 장점 근면, 자주, 성실?
2020년 이 난국에 이정도면 괜 찮아!
동짓날
애동지라서 팥죽을 안 쑤는 날 이라지만
문화계 블랙리스트 위헌 판정 을 반기며
경찰청정책기자단 1월의 우수 기자로 선정
겨울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주 의보
문화촌의 이름의 역사를 찾아
40배 스마트폰망원경 세트를 구입하다
직접 가꾼 편백나무에 손녀들이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는 횡단 보도' 와 관련하여 의견
'서로의 속도를 존중하는 횡단 보도'와 관련하여 의견
앞장선 ING에 감사드리며
60 챌린지 완성 얼마나 달라졌을까?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