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아득한 공허를 건너 지구로 돌아가기 위한 필사의 사투
“『마션』 이후 최고의 생존 스릴러다!” _존 마스, 『더 원』 저자
『마션』을 재미있게 본 독자라면 반드시 열광할 2067년발 우주 스릴러. 나사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우주로 파견된 탐사대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생존자가 지구로 돌아오기까지의 여정을 그린 소설이다. 재난의 한가운데 놓인 인간이 발휘할 수 있는 정신력, 지구력, 독창성에 관한 이야기가 광활한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SF의 상상력과 로맨스의 애틋함,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게 하는 반전과 스릴러가 있는 특별한 매력을 가진 소설이다.
각본가이자 영화제작자. 20년 동안 미국의 주요 영화사인 유니버설, 파라마운트, 소니, 폭스, 라이언스게이트와 함께 일했다. ‘S. K. 본’은 필명이다. 필명을 쓰기 전에는 세 편의 스릴러 소설을 발표했다. 모두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그중 한 편은 소니 픽처스와 오리지널 필름의 영화 각색작으로 채택되었다. 필명으로 발표한 첫 SF소설인 《갤럭시》는 “《마션》을 잇는 생존 스릴러”라는 평과 함께 12개국에 판권이 팔렸으며, 유니버설 픽처스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현재 샌프란시스코 노스 비치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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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