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용묵 문학전집 2
근현대 한국문학 전집은 우리나라 근현대 문학 작품을 작가별로 묶은 제품으로, 국내 주요 문인들의 사상과 문학 세계를 엿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190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인 ‘계용묵’은 인간의 순수성을 주로 다뤘으며 순수 문학을 지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용묵 문학전집 2』에는 ‘거울 (1974)’, ‘고절(苦節) (1935)’, ‘금단(禁斷) (1946)’, ‘마부(馬夫) (1939)’, ‘목가(牧歌) (1935)’ 등을 수록하였다.
●소설
거울
고절(苦節)
금단(禁斷)
마부(馬夫)
목가(牧歌)
묘예(苗裔)
물매미
바람은 그냥 불고
백치(白痴) 아다다
별을 헨다
병풍(屛風)에 그린 닭이
부부(夫婦)
불로초(不老草)
붕우(朋友)
상환(相換)
설수집(屑穗集)
수업료(授業料)
시(時)
시골 노파(老婆)
신기루(蜃氣樓)
심원(心猿)
심월(心月)
연애삽화(戀愛揷話)
유앵기(流鶯記)
이반(離叛)
이불
인간적(人間的)
인두지주(人頭蜘蛛)
일만 오천 원(一萬五千圓)
자식(子息)
장벽(障壁)
제비를 그리는 마음
준광인전(準狂人傳)
짐
청춘도(靑春圖)
최서방(崔書房)
치마
치마감
캉가루의 조상이
환롱(幻弄)
후심 (後心)
희화(戱畵)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