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어디로 가는 걸까?’는 일상생활 중에서 일어나는 일을 소재로 한 수필로 구성되어 있다. 어제가 오늘 같고 내일 또한 오늘 같을 것이란 생각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진한 감동을 선물할 수 있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은 유일하다. 유일한 오늘을 알차고 찬란하게 느껴질 수 있는 작품들이다. 하루가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인지를 온 몸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春城)
저자소개
목차
판권 페이지 제 1부 별 별 지혜 정신집중 자식사랑 인생 울음 예술 여유 어른(1) 시리도록 외로울 때 성취감 살림 산길 사소함과 무상 봄이 오는 소리 봄을 맞이하는 마음 제 2부 나라 사랑 나라 사랑 봄비 봄날 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모순 마음의 거울 나와 남 극락과 지옥 관계 고민 갈 길 피는 꽃이 아름다워 초록빛? 참 나 자기만족 제 3부 어디로 가는 걸까? 어디로 가는 걸까? 일과 쉼 우울 오늘을 찬란하게 연두 색깔의 향연 여름의 길목에서 엄숙한 기쁨 싱그러운 아침 삶 사랑하는 딸들 부러운 마음 봄날의 기도 밝은 사람 두 딸에게 느끼며 살자 제 4부 간절함으로 사는 세상 간절함으로 사는 인생 기본으로 사는 삶 그윽한 커피 향(설탕 없이 살아봤다.) 경청 5월의 힘 5월의 향 5월의 기운 5월의 기도 5월의 그리움 희망 지난 일이 아름다운 이유 잠자리 오늘은 선물 여름에 부는 바람 어른(2) 제 5부 행복에 이르게 하는 말 행복에 이르게 하는 말 아름다운 고독 사람은 무엇으로 사나? 본다는 것 바람을 닮은 마음 만남 비운다는 것 독특한 향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 나만의 자유 나만의 삶 겸손한 태도 가을의 길목에서 아련한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