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고 싶어
평범했던 노란 색종이는 별이 되어요. 종이별은 자신의 모습을 보며 행복해하지요. 하지만 곧 밤하늘의 별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 속상해해요. 종이별은 반짝이고싶어 하지만 반짝이지 못해 울어요. 슬퍼하는 종이별에게 응원의 말을 함께 건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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