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석에 앉은 여자
스쳐 지나가듯 찍은 사진은 시가 되었고,시는 쭈욱 늘어나 어느덧 시나리오가 되었습니다.시나리오는 앞으로 무엇이 될까요.뭐 어때, 그저 재밌기를.
인디애나주에서 태어난 코리안 아메리칸.인터넷에 검색해도 나오지 않는 것들을 좋아한다.넘어지는 게 싫어 달리지 않고 천천히 걷는다.
작가의 말 5용어 정리 81부 피노키오들 92부 이빨 요정은 비행기 못 탔나 봐 453부 무(無) 75조수석에 앉은 여자 994부 빠른 답변 부탁드립니다 131해설 | 소녀들의 무릎은 멍들지 않으며 이다희(시인)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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