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이웃, 어쩌다 위로
숨 가쁜 일상 속에서 예고 없이 찾아온 번아웃은 주인공 민준의 삶의 궤도를 멈춰 세웠습니다.
그렇게 도망치듯 찾아든 '소담 마을'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이 책은 평범한 이웃들의 우연한 만남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위로를 담은 K-힐링 소설입니다.
각자의 상처와 번아웃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의 존재만으로도 조금씩 치유받는 과정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삶의 '일시 정지' 버튼이 필요한 당신에게, 이 소설은 우연히 만난 이웃이 건네는 따뜻한 차 한 잔처럼 다정한 위로를 선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