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으로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 모든 것을 가진 자. 천하를 호령하는 자. 백성의 삶과 죽음을 손안에 쥔 자. 하지만 이 책이 담은 여섯 사람의 이야기를 끝까지 읽고 나면, 당신은 깨닫게 될 것이다. 왕관이란 영광의 상징이기 이전에 가장 무거운 형벌이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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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판권 페이지 목 차 프롤로그 ? 왕관이라는 이름의 감옥 1장. 태조 이성계 [천명을 짊어진 활] 2장. 세종 이도 [동궁전의 가혹한 봄] 3장. 세조 이유 [세상을 덮은 핏빛 곤룡포] 4장. 광해군 이혼 [전란의 불꽃, 유배의 재가 되다] 5장. 정조 이산 [서찰 위에 칼날, 붓끝에 독설] 6장. 인조 이종 [검은 벼루: 8년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