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고대 그리스 신화 속 영웅 테세우스.
그러나 이 이야기는 우리가 알고 있는 ‘영웅담’이 아니다.
『테세우스 상권』은 신화를 신의 기적이 아닌 인간의 선택과 권력의 기록으로 재해석한다.
괴물은 상징이며, 신은 믿음이고, 영웅은 정치적 존재다.
크레타의 미궁을 탈출한 테세우스는
단순한 생존자가 아니라 질서를 뒤흔든 인물이 된다.
낙소스에서의 선택,
델로스에서의 외교와 거래,
그리고 아테네로의 귀환까지...
이 작품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진다.
신화는 왜 그렇게 기록되었는가?
누가 그 이야기를 만들었는가?
그리고 그 서사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사랑과 권력, 신념과 정치가 충돌하는 순간,
테세우스는 더 이상 ‘영웅’이 아니라
국가를 짊어진 인간으로 서게 된다.
이 책은 그리스의 영웅 테세우스에 대한 검증된 서사를
기반으로 재구성한 장편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다.
목차
머리말
제1화. 곤봉의 주인
제2화. 소나무를 굽히는 자
제3화. 여도적의 횡포
제4화. 절벽 위의 심판자
제5화. 왕의 몰락
제6화. 죽음의 산장
제7화. 영웅과 소문
제8화. 독의 잔
제9화. 왕의 기억
제10화. 왕궁 혈투
제11화. 왕자의 선언
제12화. 조약의 굴레
제13화. 불사의 신
제14화. 지키기 위한 싸움
제15화. 영웅의 의무
제16화. 괴수 신봉자들
제17화. 크노소스의 계략
제18화. 친절한 안내자
제19화. 미노아의 창
제20화. 영웅들의 대결
제21화. 섬의 기억
제22화. 장인의 도움
제23화. 거짓된 밀고
제24화. 미궁의 입구
제25화. 미노타우르스
제26화. 탈출의 방해
제27화. 사랑의 실타래
제28화. 영웅의 귀환
제29화. 왕의 결정
제30화. 마차 추격전
제31화. 크레타 탈출
제32화. 승리자의 항해
제33화. 낙소스섬의 휴식
제34화. 사랑의 방해자들
제35화. 신의 결정
제36화. 뜻밖의 고백
제37화. 영웅이 되는 방법
제38화. 진정한 영웅
제39화. 영원한 우상
제40화. 금지된 사랑
제41화. 신의 분노
제42화. 여사제의 길
제43화. 폭풍의 시험
제44화. 신전에서의 협상
제45화. 거래와 함정
제46화. 왕의 시험
제47화. 테세우스의 배
제48화. 검은 돛의 귀환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