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소설로 읽는 한국사 조선의 4대 사화

소설로 읽는 한국사 조선의 4대 사화

저자
손영운 저
출판사
봄봄(손영운)
출판일
2026-05-21
등록일
2026-07-08
파일포맷
EPUB
파일크기
3MB
공급사
YES24
지원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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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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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조선 왕조 500년 중 가장 처절했던 100년, 그 중심에는 ‘사화(士禍)’가 있었다!

단순히 암기해야 할 시험 문제로만 여겨졌던 무오, 갑자, 기묘, 을사사화. 이 네 번의 피바람이 왜 일어났는지, 그 속에서 선비들은 왜 목숨을 걸고 자신의 신념을 지켰는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이 책은 역사 학습 소설입니다. 딱딱한 연도와 인물 이름 나열에서 벗어나, 격동의 시대를 온몸으로 살아낸 세 명의 주인공?사관 하진, 나인 설영, 광대 갑돌이?의 눈을 통해 조선의 가장 뜨거웠던 순간들을 생생하게 재현했습니다.

1. 세 명의 목격자, 네 번의 폭풍을 관통하다.

스승의 사초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도망 다니며 기록한 사관 하진, 대비전의 발 뒤에서 권력의 민낯을 목격한 나인 설영, 저잣거리에서 징을 울리며 백성의 울분을 대변한 광대 갑돌이. 신분도 역할도 다른 세 사람이 4대 사화라는 거대한 역사의 파도 속에서 어떻게 진실을 지켜내는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2. 4대 사화의 핵심을 꿰뚫는 서사

무오사화 - 사관의 붓끝이 왕의 권위를 겨누다. ‘사초’ 한 장이 불러온 첫 번째 피바람.
갑자사화 - 핏빛 적삼에 서린 연산군의 광기와 복수극.
기묘사화 - 개혁의 샛별 조광조의 추락, 그리고 ‘주초위왕’이라는 조작된 음모.
을사사화 - 문정왕후의 치마폭 속에서 벌어진 외척들의 잔혹한 권력 쟁탈전.

3. ‘팩트’와 ‘픽션’의 완벽한 조화

저자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한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증했습니다. 조광조의 절명시, 문정왕후의 수렴청정, 윤원형의 몰락 등 주요 사건들이 소설적 긴장감과 함께 정확하게 서술되어 학습 효과를 극대화합니다.

4. 청소년을 위한 친절한 가이드

어려운 한자어와 복잡한 관직명 때문에 역사가 어렵게 느껴졌나요? 책의 마지막에 수록된 ‘핵심 용어 해설’은 소설에 등장하는 25개의 주요 용어를 평어체로 쉽고 명쾌하게 풀어줍니다.


이런 독자에게 추천합니다!
한국사 시험공부가 지루하고 암기만 가득하다고 느끼는 학생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실제 역사가 궁금한 독자
정의와 신념, 기록의 중요성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싶은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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