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
중국사에 남아있는 수많은 수수께끼 중에서 38편을 가려뽑아 엮은 중국사 뒷이야기. 한자의 기원을 비롯 해 악명 떨친 상나라 주왕 ,중국의 토지제도,중국 최초의 시가집 <시경>, 중국의 민간음식,명판관 포청 천 등 우리에게 친숙한 일화와 역사를 소개했다.
저자소개
신선희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박사 과정에서 그리스사를 전공했다. 논문으로 <고전기 아테네의 거류외인 연구>, <기원전 451~450년 페리클레스의 시민권법 제정 동기>가 있다. 현재 단국대에 출강하고 있다.
김상엽
단국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박사 과정에서 로마사 전공으로 문학박사를 수료했다. 논문으로 <프린켑스와 원로원>, <제정기 로마의 곡물수급 문제에서 나타난 제국과 속주의 관계>가 있다. 현재 단국대, 고려대, 한남대에 출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