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잔치를 벌여 보자(조선시대)
우리 조상의 문화와 전통을 재미있게 표현한 시그림책!
『우리 나라 바로 알기』시리즈 제8권 ≪그림 잔치를 벌여 보자≫. 본 시리즈 우리 조상들이 고안한 독창적인 생활 도구와 풍습들은 물론 아름다운 예술품과 우리의 삶을 지금까지 이어오게 만든 역사를 맛깔스런 동시로 표현했습니다.
8권 <그림 잔치를 벌여 보자>에서는 조선 시대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그림(산수화, 풍속화, 인물화 등)에 어울리는 동시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어린이는 시대별 그림을 동시로 이미지화하여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부록으로 우리 그림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양장본]
★ 한 폭의 동양화처럼 그려진 그림 또한 놓칠 수 없는 볼거리입니다.
♣ 지은이 - 조정육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회화사를 전공하고,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국회화사 박사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고려대학교, 국민대학교, 서울산업대 등에서 한국미술사를 강의했고, 지금은 목원대학교 겸임 교수로 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어린이를 위한 우리나라 대표 그림≫, ≪조선이 낳은 그림천재들≫, ≪조선의 글씨를 천하에 세운 김정희≫, ≪붓으로 조선 산천을 품은 정선≫, ≪신선이 되고 싶은 화가 장승업≫ 등이 있습니다.
이 책은 내용 자체에 목차가 없습니다.
이 책을 대출한 회원이 함께 대출한 컨텐츠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