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명화와 함께 떠나는 수학사 여행
- 저자
- 계영희
- 출판사
- 살림
- 출판일
- 2006-11-29
- 등록일
- 2010-07-01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10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프로그램 수동설치
뷰어프로그램 설치 안내
책소개
수학과 미술의 관련성을 통해 수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명화와 함께 떠나는 수학사 여행』. 이 책은 고대 오리엔트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수학과 미술의 역사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설명한다.
또한 역사와 미술, 수학이 각기 떨어져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의 발달이 경제를 발전시켜 시대의 변화를 가져 왔음을 다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나 밀로의 비너스와 같은 작품과 함께 소개한다.
《명화와 함께 떠나는 수학사 여행》은 구석기와 신석기의 미술을 시점으로 고대 이집트의 벽화 속에 숨겨진 미술과 수학, 유클리드 기하학의 정신이 반영된 그리스 미술의 감상과 그리스 철학사상, 기독교 역사 속에 담긴 중세 수학과 미술 등의 내용을 담았다.
저자소개
지은이
계영희
고신대학교 정보미디어학부 교수로 한국수학사학회 이사 및 한국여성수리과학회 이사직에 있으면서 수학 교사 직무연수 초청강연 등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에게 쉽게 수학을 가르치는 일에 힘쓰고 있다. 저서로는『수학과 미술』, 『수학을 빛낸 여성들』(공역),『피아제와 반 힐레 실험에 근거한-우리아이 수학 가르치기』(공역),『수학과 문화』(공역)등이 있고 수학잡지『수학사랑』에 수학과 미술이란 주제의 글을 1년동안 연재하였다.
목차
들어가는 말 4
제1부 수학사의 시작 고대 오리엔트 11
제2부 비례와 균형을 중시한 그리스 49
제3부 수도원에 갇힌 중세 수학 97
제4부 도시의 발달로 상업산술이 발달한 르네상스 149
제5부 빛, 운동, 속도를 중시한 근대 193
제6부 안과 밖, 곡선과 직선의 경계를 허무는 현대수학 239
참고문헌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