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났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양 그림책, 리틀스코프 시리즈, <화재편>. 피크 선생님은 반 아이들에게 비디오를 보여줍니다. 비디오 속에는 큰 화재가 나고,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이가 멋지게 화재를 진압시키고, 인명을 구조합니다. 그 아이는 소방관으로 변신한 같은 반 친구, 페린느였는데…. 그렇다면, 페린느는 무엇 때문에 소방관으로 변신한 걸까요?
18권, <불이 났어요!>는 화재 사건을 진압하는 소방 대원에 대해 알아본다. 재미있는 동화가 끝나면, 소방 대원이 하는 일들과 소방 장비에 대해서 상세하게 소개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읽을 거리가 담겼다.
[번역가]
권명희 : 서강대학교 불문과 졸업. 전문 번역 작가로 활동중.
번역 작품으로 <책의 역사>, <종이-일상의 놀라운 사건>,
<조르주 상드>, <모로코> 등이 있다.
동화 - 불이 났어요, 도와 주세요!
정말이에요! - 소방관은 불만 끄나요?
놀이 - 삐뽀삐뽀! 큰일났어요!
만화 - 쉬제트와 자키
낱말과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