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정보
하인리히 법칙
- 저자
- 김민주
- 출판사
- 토네이도
- 출판일
- 2008-10-20
- 등록일
- 2010-07-01
- 파일포맷
- PDF
- 파일크기
- 2MB
- 공급사
- 교보문고
- 지원기기
-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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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비즈니스에 숨어 있는 성공과 실패의 징후!
이 책은 작은 실수가 큰 실패로 연결되는 비즈니스 메커니즘을 통계적으로 보여주고, 실패의 도미노를 끊는 방법을 알려준다. 산업재해 예방의 중요한 이론 중 하나로 위기는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는 하인리히 법칙을 비즈니스에 접목시켰다.
1부에서는 사소한 실수가 대형 재해로 확산되는 과정을 각종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큰 사건사고는 사실 예전부터 수많은 경고를 보내왔던 경우가 많음을 밝힌다. 그리고 이 경고로 인한 치명적인 도미노 과정을 중간에 막을 수 있는지, 이미 저질러진 실수와 실패에서 교훈을 자산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설명한다.
하인리히 법칙 이외에 이와 연관된 다양한 법칙과 이론, 사례들을 제시해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2부에서는 사소한 힌트로 대박을 거두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실패에 대한 하인리치 법칙을 역으로 이용하여, 실패를 최대한 피하면서 성공의 기회를 잡는 길을 알려준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실패의 징후뿐만이 아니라 작은 아이디어를 이용해 성공을 거둘 수 있는 방법까지 설명한다. 작은 실수를 경계하고, 더 나아가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는 작은 결실을 키워나가는 지혜다. 성공과 실패란 결과 중심적으로 사례를 분석하는 오류를 막아준다. 성공 과정상의 수많은 실패 징후를 파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 책 속 용어 뜻풀이! - 하인리히 법칙이란?
1920년대 보험회사 관리감독관이었던 하인리히가 사고 분석 중, 노동재해 발생 과정에서 한 명의 중상자가 나오면 그 전에 같은 원인으로 발생한 경상자가 29명, 잠재적 상해자가 300여명이 있었다는 사실을 밝힌데서 유래. 1 : 29 : 300의 법칙으로도 불림. 모든 일의 배우에는 그 일을 가능하게 한 다양한 징후와 원인이 존재한다는 것을 의미.
저자소개
김민주
비즈니스전략 컨설팅사 (주)리드앤리더의 대표이사이며, 사례분석 사이트인 이마스(emars.co.kr)의 대표운영자다. 서울대학교와 시카고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한국은행과 SK에너지에서 근무했고, 유달리커뮤니케이션 대표를 거쳤다. 트렌드와 마케팅전략 컨설팅을 비롯해 강연, 방송, 신문, 잡지 등 각종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커져라 상상력 강해져라 마케팅》 《세상을 소비하는 인간, 호모 콘수무스》 《커피경제학》 《로하스 경제학》 《마케팅 어드벤처 1, 2》 《컬덕 시대의 문화마케팅》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깨진 유리창 법칙》 《지식경제학 미스터리》 《이머징마켓의 시대》 《극단적 미래예측》 등이 있다.
목차
1부 실패를 예고하는 300번의 징후를 놓치지 마라
1 : 29 : 300 법칙
결함의 확산을 끊어라-도미노 이론
1당 100의 마법
사소하지만 치명적인
성공은 실패와 실패 사이를 건너는 능력이다
베테랑일수록 경계하라
혁신과 무모함은 동의어가 아니다
신임하되 방임하지 마라
벤젠보다 거짓말이 더 나쁘다
무관심은 전략이 될 수 없다
학습되지 않은 교훈
세상이 작아질수록 입소문은 강해진다
실패를 자산으로 만들어라
성공과 실패를 똑같이 축하하라
공개하고 수집하라
분석하고 적용하라
실패 박물관
창조적 실수를 자극하라
함께 대안을 모색하라
실패 경험을 팔아라
2부 300개의 성공 씨앗을 심어라
역하인리히 법칙
지식과 결합할 때 사소함은 실마리가 된다
최대한 세분화해 차별화를 꾀하라
고객을 기다리게 하지 마라
디테일에 강해야 명품이 만들어진다
손닿는 곳에 아이디어가 있다
누구나 품고 있는 니즈를 따르라
경쟁자의 핵심 가치를 뒤집어라
타인의 재난에서 성공 기회를 엿보다
생체에서 아이디어를 구하라
상식이 아이디어를 죽이게 하지 마라
수비형으로는 1등이 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