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자질하는 심장
한 사나이의 독백. 살인을 저지른 사나이가 안에서 울어나오는 양심에서 자기가 살인을 저질렀다는 것을 경관에게 알리고 만다. 경찰관이 와서 현장검증을 하고 있을 땐 사나이는 자기의 의사에 반해서 살인을 알리고 만다. 시체는 완벽하게 감추어 무혐의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확신했을 때 내부의 양심이 고백을 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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