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이 추천한 또 외워서 남주는 유머
CEO를 위한 비밀 병기
『개그맨이 추천한 외워서 남 주는 유머』의 속편 『개그맨이 추천한 또 외워서 남 주는 유머』. 유머는 극기 상황에서도 웃음을 주는 유쾌한 마법이다. 이 책은 시대의 아이콘 전유성의 추천사가 말해 주듯 ‘써먹고 싶은’ 재미있는 유머로 채워져 있다. 강의나 회의를 시작하기 전의 유머 한마디는 일상적인 현상이 되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덕목이 카리스마가 아니라 유머가 되었으며 기업에서의 행복한 웃음은 인간관계의 부활 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을 극대화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
최고경영자의 유머는 직원들에게 자발적인 애사심을 불러일으키고 편안한 일터를 만드는 데 일조하고 있다. 나아가 직원과 가족 그리고 고객에게까지 만족감과 즐거움을 선사하게 된다. 『또 외워서 남 주는 유머』는 ‘19금 유머’를 1부로 하고, 2부는 빵 터지는 유머, 3부는 종교와 사회에 관련된 내용, 4부는 골프 유머로 엮었다. 이 책만 잘 활용한다면 어떤 모임이나 강연에서도 당신은 최고의 스타가 될 것이며 주위 사람들은 웃음의 마법에 걸려들어 행복 바이러스가 전파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