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궁화 이야기
무궁화의 메카 홍천군
'민족의 꽃', '겨레의 꽃' 무궁화는 대한문국의 국화입니다.
가슴 속에 있는 꽃 / 우리 무궁화 꽃 / 피보다 진한 겨레 꽃 / 우리 무궁화 꽃
'무궁화는 우리 민족의 개국과 더불어 상징화처럼 되어오다가 구한말 일제의 간악한 탄압 속에서 꽃을 피우기 시작해, 1940년 국가인 애국가와 함께 임시정부의 공인을 거쳐 1948년에는 정통성을 이어 받은 대한민국 정부수립과 동시에 정식으로 나라꽃이 되었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